(긴급) 우크라이나 유대인 이민자 후원
현재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이스라엘 쥬이시 에이전시로 하루 5천 건 이상의 알리야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폴란드, 몰도바, 루마니아, 헝가리 국경에 긴급하게 설치된 알리야 스테이션 (이스라엘로 가기 위해 머무는 난민 대피소)을 통해 현재 수많은 가족들이 이스라엘로 가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국경을 넘는 것이 쉽지 않아 현재 계속되는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 금액은 액수에 관계 없이 즉시 쥬이시 에이전시로 전달되어, 우크라이나 유대인 이민자들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