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소식[외교] 이스라엘 내각, 모로코와 국교정상화에 승인 내려

관리자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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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CHAIM TZACH/GPO)

이스라엘 내각, 모로코와 국교정상화에 승인 


라하브 하르코프 기자

2021년 1월 24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스라엘 내각이 모로코와의 관계정상화 동의를 공식화했다.


 이스라엘 내각은 일요일 모로코와의 국교정상화를 만장일치 투표결과로 통과시켰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4달 간 무슬림-아랍 국가들과의 4건의 평화협정을
체결하는 역사적 성과’
라고 칭하며 모로코 국왕 모하메드 6세를 칭송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두 국가간의 직항 항공편을 개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제, 무역, 기술 협력과 두 국가간 수교가 열릴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의 당선과 백악관
입성을 축하하며 “이스라엘과 미국 사이의 강력한 동맹을 한층 강화하고 날로 정세가 바뀌는 중동지역에서 이스라엘과 아랍세계 간의 평화원을 확장시켜 나가며, 무엇보다 현재로써는
이란의 위협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들의 공동 위협을 처리하기 위하여” 라며 미국과의 협력을 기대하였다.


베니 간츠 국방장관은 모하메드 6세 국왕의 담대한 리더십을 칭송하였다.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것이 고무적입니다. 우리는 추가적인 국교정상화 합의와, 무엇보다 이란의 위협을
대응하기 위하여 바이든 정부와 협력해야 합니다.” 라고 밝혔다.


예루살렘과 라바트는 작년 아브라함 협정의 기본틀 안에서 관계를 새로이 하였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중재를 통하여 국교정상화를 합의하였다. 미국은 모로코의 서사하라에 대한 주권을 인정하였다. 이스라엘은 연락사무소를 수일 내에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 세울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협정안은 앞으로 이스라엘 내에서 국회의 투표를 거친 후, 정부의 최종 비준을 거쳐야한다.

이스라엘과 모로코는 1960년 이래로 비밀리에 관계를 맺어 왔고 외교적으로 온전한 수교는
아니긴 하였으나, 1994년에 공식화 되었었다. 

그러나 2000년, 제 2 인티파다(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에 의한 반란) 의 결과로 관계는 단절되었었다.


내각은 외교적 정상화 수립과 평화적, 우호적 관계는 양국의 이익에 부합하며 지역 내의
평화를 가져오고 안보를 증진시켜 중동전반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될 것을 염두에 두며 협정에 찬성표를 던졌다.


양국간의 이 합의에는 직항편 허가에 대한 승인과 양국간 모든 공식연락책에 대한 재개,
그리고 평화 우호적 외교 관계 정상화가 포함된다.


성명서에서 두 국가간 무역, 금융 투자, 혁신 기술, 민간항공분야, 공증발급 및 영사 서비스,
관광, 식수, 농산품 및 식품안전, 개발, 에너지 통신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하였으며, 추후에
다른 분야에서도 협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또한 라바트와 텔아비브의 연락사무소를 재개하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성명서에는
중동 지역 내의 모든 사람들을 한 데 모아 평화와 안전을 도모하는 모로코의 역사적 역학을
인정하는 내용과 국왕과 모로코와 이스라엘을 포함한 전세계에 살고 있는 모로코계 유대인
사회간의 특별한 유대관계를 포함하였다.


한편, 모로코 국왕은 팔레스타인을 향한 입장은 변하지 않았음을 강조하였다.


지난 일요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내각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대사관을 열기로
승인하였고 이스라엘은 공식적으로 UAE에 대사관을 열었다. 에이타 나에는 정식 대사가
임명되기 전까지 대리대사직을 감당하게 되었다.


가비 아쉬케나지 외무부 장관은 국교정상화가 지역 내의 잠재력을 신속히 최대로, 최고속도로 실현하기 위한 이스라엘과 UAE 양국관계 확장을 불러올 것이다.


수일 내에, 이스라엘은 또한 몇 주전부터 세워진 바레인에 대사관에 이어 두바이에 영사관을 열 것이라 예상된다.


(토바 라자로프와 로이터통신이 이 기사에 도움을 주었음.)



Cabinet authorizes normalization with Morocco


Morocco has enjoyed bilateral benefits from Washington with US recognition of its sovereignty over Western Sahara.


By LAHAV HARKOV   

JANUARY 24, 2021 21:26


The cabinet approved Israel’s normalization agreement with Morocco in a unanimous vote on Sunday.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called the agreement “a historic moment after four peace agreements with four Muslim and Arab states in four months” and praised King Mohammed VI.


“Together we are advancing direct flights between the countries,” he said. “It will happen soon – economic, trade, technological cooperation and the opening of missions in both countries.”


Netanyahu also congratulated US President Joe Biden and Vice President Kamala Harris on entering office and said he expects to work with them “to strengthen the strong alliance between Israel and the US even more and expand the circle of peace between Israel and the Arab world for a real new Middle East and, of course, to deal with our shared challenges, foremost of which is the Iranian threat.”


Defense Minister Benny Gantz congratulated King Mohammed VI “for his bold leadership.”


“I am pleased that the process is moving forward,” he said. “We need to keep working with the Biden administration to expand and establish normalization and to respond to the Iranian threat.”


Jerusalem and Rabat renewed relations last year within the framework of the Abraham Accords, the normalization agreements between negotiated by the Trump administration. The US recognized Moroccan sovereignty over the Western Sahara. Israel expects to reopen its liaison office in capital Rabat in the coming days.


The agreement must still go to the Knesset for a vote and then back to the government for final ratification.


Israel and Morocco had secret ties since the 1960s, which became official in 1994, though they were not full diplomatic ties. Those relations were severed in 2000 in response to the Second Intifada.


The cabinet voted on an agreement that is “mindful that the establishment of full diplomatic, peaceful and friendly relations is in the common interest of both countries and will advance the cause of peace in the region, improve regional security and unlock new opportunities for the whole region.”


It grants “authorization for direct flights” and calls to “resume full official contacts between Israeli and Moroccan counterparts and establish full diplomatic, peaceful and friendly relations.”


In the declaration, the two countries agree to “pursue cooperation on trade; finance and investment; innovation and technology; civil aviation; visas and consular services; tourism; water, agriculture and food security; development, energy and telecommunications; and other sectors as may be agreed [to].”

The two countries also pledged to reopen liaison offices in Rabat and Tel Aviv.


In addition, the document recognized Morocco’s “historic role... in bringing the people of the region closer together and promoting peace and stability in the Middle East, and given the special ties that His Majesty maintains with the Moroccan Jewish community living in Morocco and throughout the world, including Israel.”


The Moroccan king emphasized that his position on the Palestinians has not changed.


Also Sunday, the UAE cabinet approved the decision to open an embassy to Israel in Tel Aviv, and Israel officially opened its embassy in the United Arab Emirates. Eitan Na’eh will serve as charge d’affaires until a permanent ambassador is appointed.


Foreign Minister Gabi Ashkenazi said that “opening the mission will allow the expansion of bilateral ties between Israel and the UAE for maximum and speedy realization of the potential in those relations.

In the coming days, Israel is also expected to open a consulate in Dubai, in addition to the Israeli embassy in Bahrain, which has been open for several weeks.


Tovah Lazaroff and Reuters contributed to this report.


출처: https://www.jpost.com/breaking-news/israeli-cabinet-approves-deal-upgrading-ties-with-morocco-israeli-media-65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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