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6일 알리야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7일은 쥬이시 에이전시의 여러 담당자와 미팅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일정으로 쥬이시 에이전시 벤구리온 홀에서 쥬이시 에이전시 크리스천 친선 대사 드보라 가나니 대사님과의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 건국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쥬이시 에이전시 본부에 관해 설명해 주시고 쥬이시 에이전시의 역할과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알리야 상황에 대해서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후, 저희는 전쟁 상황실로 이동하여 FVOT 담당자와 미팅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전쟁 상황실에 긴급한 상황으로 방문할 수 없다는 연락을 받고 벤구리온 홀에서 담당자와의 미팅을 이어갔습니다. 10월 7일의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이 입은 피해와 가족들의 죽음과 사람들의 납치 등 전쟁이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겪고 있는 이스라엘의 트라우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백여명의 고아들에 대해서 나눠주셨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신 CWMI & KWM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10가정의 고아를 1년 동안 후원해 주시겠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이름을 받아 미국으로 돌아가셔서 계속해서 고아들을 위해 기도로 지원하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청년 이민자 정착 센터, 울판 엣지온 방문이었습니다. 저희는 울판 엣지온에 방문하여 이민자 청년들을 만나고 정착촌 총담당자 지부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울판 엣지온 1층에 설치되어 있는 원뉴맨 패밀리 후원 나무에, CWMI & KWM의 이름이 새겨진 나뭇잎을 나무에 다는 뜻깊은 세레머니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한 많은 청년 이민자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저희는 조지아에서 만나 함께 3월 6일 알리야 비행을 한 피터와 알리사 젊은 부부를 만나기 위해 벤 예후다 거리로 갔습니다. 카페에서 이민자 부부를 만났는데, 부부는 조지아 때와는 전혀 다른 밝은 표정으로 저희를 맞아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만큼, 밝고 편안한 부부의 얼굴을 보니 저희 역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이스라엘에 오니 이제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 부부의 말을 들으며, 이 알리야 작전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3월 6일 알리야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3월 7일은 쥬이시 에이전시의 여러 담당자와 미팅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일정으로 쥬이시 에이전시 벤구리온 홀에서 쥬이시 에이전시 크리스천 친선 대사 드보라 가나니 대사님과의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 건국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쥬이시 에이전시 본부에 관해 설명해 주시고 쥬이시 에이전시의 역할과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알리야 상황에 대해서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후, 저희는 전쟁 상황실로 이동하여 FVOT 담당자와 미팅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전쟁 상황실에 긴급한 상황으로 방문할 수 없다는 연락을 받고 벤구리온 홀에서 담당자와의 미팅을 이어갔습니다. 10월 7일의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이 입은 피해와 가족들의 죽음과 사람들의 납치 등 전쟁이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겪고 있는 이스라엘의 트라우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백여명의 고아들에 대해서 나눠주셨는데, 이 이야기를 들으신 CWMI & KWM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10가정의 고아를 1년 동안 후원해 주시겠다고 이야기 해주셨고, 이름을 받아 미국으로 돌아가셔서 계속해서 고아들을 위해 기도로 지원하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청년 이민자 정착 센터, 울판 엣지온 방문이었습니다. 저희는 울판 엣지온에 방문하여 이민자 청년들을 만나고 정착촌 총담당자 지부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울판 엣지온 1층에 설치되어 있는 원뉴맨 패밀리 후원 나무에, CWMI & KWM의 이름이 새겨진 나뭇잎을 나무에 다는 뜻깊은 세레머니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 함께한 많은 청년 이민자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축하해 주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저희는 조지아에서 만나 함께 3월 6일 알리야 비행을 한 피터와 알리사 젊은 부부를 만나기 위해 벤 예후다 거리로 갔습니다. 카페에서 이민자 부부를 만났는데, 부부는 조지아 때와는 전혀 다른 밝은 표정으로 저희를 맞아 주었습니다.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만큼, 밝고 편안한 부부의 얼굴을 보니 저희 역시 너무 기분이 좋았고, 이스라엘에 오니 이제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 부부의 말을 들으며, 이 알리야 작전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