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시대는 끝났다, 모든 유대인은 안전을 위해 이스라엘로 이주해야 한다>
작성: 월터 빙햄 2023년 12월 9일
우리는 지금 1948년 독립전쟁 이후 최악의 전쟁 중 하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뻔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우리와 같은 신생 국가가 다시 한 번 우리의 존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모든 시민, 사실 전 세계 모든 유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건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라디오 프로그램을 자주 듣는 분들은 지금이 1930년대 중반 독일에서 유대인들이 공격을 받을까 봐 매우 낮은 자세를 유지해야 했고, 나치 집단이 유대인들을 사냥하러 다니던 시절과 비슷한 시기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저는 믿지 않았지만 그런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그 시절 독일에 살았던 저는 매일같이 증가하는 공격과 재산에 대한 공격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반유대주의적 분노를 종식시키기 위해 저는 영국 군인으로서 4년간 나치와 싸웠고, 전쟁이 끝난 후 "다시는 없다"라는 구호가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확신했지만, 곧 반유대주의가 경제적, 정치적 등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징후를 알아차릴 만큼 나이가 들었고, 물리적 반유대주의의 증가에 대해 경고했을 때 과장한다는 비난을 자주 들었습니다. 전 세계 유대인의 미래는 안전하며 이스라엘은 강력한 유대인 디아스포라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인가요?
미국에서는 유대인이 전체 인구의 2.4%를 차지하지만, 최근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이 밝힌 바와 같이 전체 종교 기반 증오 범죄의 60%가 유대인을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의 공항에서 일어난 일이나 파리에서 유대인 집에 다윗의 별이 그려지고 차량이 파손된 사건을 보세요. 프랑스 유대인들은 신원 노출을 우려해 현관문에서 메주자를 떼어내고 있습니다. 비엔나에서는 유대인 공동묘지가 파손되고 불이 났습니다. 마드리드, 파리, 런던, 뉴욕, 그리고 전 세계 여러 작은 중심지에서 수십만 명이 "유대인에게 죽음을"을 외치며 행진하는 모습을 보셨나요? 1938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때도 세상은 침묵했고 지금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하마스를 지지하는 행진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지개 깃발이 흔들리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겠습니까? 무슬림이 통제하는 지역에서 동성애는 범죄 행위이므로, 그들은 사실상 스스로의 멸망에 투표하는 것입니다.
디아스포라의 유대인 여러분,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저를 공포 조장론자라고 부르는 게 들리네요. 현재와 1930년대를 자주 비교하는 저에게 면죄부를 준 사건들이 있었듯이, 여러분도 시간이 지나면 제 말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정치적 이유로 일부 예비군들이 입대 신고를 거부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서만 계속 증가하는 반유대주의로부터 안전할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모든 유대인의 고향인 이스라엘로 이주하세요.
출처: https://www.jpost.com/opinion/article-777067?utm_source=jpost.app.apple&utm_medium=share
기도 제목:
- 반유대주의 속에서,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안전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이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는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 하루빨리 알리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전쟁으로 인해 알리야를 미루고 있는 유대인이 있다면, 그들이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눈동자 이스라엘을 향한 갈망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 진행되는 알리야 작전을 통해 알리야한 이민자의 마음에 평안과 샬롬을 주셔서 이스라엘에서 온전히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시대는 끝났다, 모든 유대인은 안전을 위해 이스라엘로 이주해야 한다>
작성: 월터 빙햄 2023년 12월 9일
우리는 지금 1948년 독립전쟁 이후 최악의 전쟁 중 하나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가 뻔한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우리와 같은 신생 국가가 다시 한 번 우리의 존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모든 시민, 사실 전 세계 모든 유대인에게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건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라디오 프로그램을 자주 듣는 분들은 지금이 1930년대 중반 독일에서 유대인들이 공격을 받을까 봐 매우 낮은 자세를 유지해야 했고, 나치 집단이 유대인들을 사냥하러 다니던 시절과 비슷한 시기에 살고 있다고 강조했던 것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저는 믿지 않았지만 그런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그 시절 독일에 살았던 저는 매일같이 증가하는 공격과 재산에 대한 공격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이러한 반유대주의적 분노를 종식시키기 위해 저는 영국 군인으로서 4년간 나치와 싸웠고, 전쟁이 끝난 후 "다시는 없다"라는 구호가 진정한 의미가 있다고 확신했지만, 곧 반유대주의가 경제적, 정치적 등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만병통치약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징후를 알아차릴 만큼 나이가 들었고, 물리적 반유대주의의 증가에 대해 경고했을 때 과장한다는 비난을 자주 들었습니다. 전 세계 유대인의 미래는 안전하며 이스라엘은 강력한 유대인 디아스포라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인가요?
미국에서는 유대인이 전체 인구의 2.4%를 차지하지만, 최근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이 밝힌 바와 같이 전체 종교 기반 증오 범죄의 60%가 유대인을 표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의 공항에서 일어난 일이나 파리에서 유대인 집에 다윗의 별이 그려지고 차량이 파손된 사건을 보세요. 프랑스 유대인들은 신원 노출을 우려해 현관문에서 메주자를 떼어내고 있습니다. 비엔나에서는 유대인 공동묘지가 파손되고 불이 났습니다. 마드리드, 파리, 런던, 뉴욕, 그리고 전 세계 여러 작은 중심지에서 수십만 명이 "유대인에게 죽음을"을 외치며 행진하는 모습을 보셨나요? 1938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때도 세상은 침묵했고 지금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하마스를 지지하는 행진은 무지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자유"를 외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무지개 깃발이 흔들리는 것을 보는 것보다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겠습니까? 무슬림이 통제하는 지역에서 동성애는 범죄 행위이므로, 그들은 사실상 스스로의 멸망에 투표하는 것입니다.
디아스포라의 유대인 여러분, 저는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을 담아 말씀드립니다.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고 현실을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의 반유대주의 물결은 사라지지 않고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저를 공포 조장론자라고 부르는 게 들리네요. 현재와 1930년대를 자주 비교하는 저에게 면죄부를 준 사건들이 있었듯이, 여러분도 시간이 지나면 제 말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정치적 이유로 일부 예비군들이 입대 신고를 거부했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됩니다.
따라서 이스라엘에서만 계속 증가하는 반유대주의로부터 안전할 수 있으니 놀라지 마세요.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세요. 모든 유대인의 고향인 이스라엘로 이주하세요.
출처: https://www.jpost.com/opinion/article-777067?utm_source=jpost.app.apple&utm_medium=share
기도 제목:
- 반유대주의 속에서, 전 세계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의 안전을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이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는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 하루빨리 알리야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전쟁으로 인해 알리야를 미루고 있는 유대인이 있다면, 그들이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눈동자 이스라엘을 향한 갈망이 일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 진행되는 알리야 작전을 통해 알리야한 이민자의 마음에 평안과 샬롬을 주셔서 이스라엘에서 온전히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