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OLITICO / 작성: 마리나 로젠버그 / 날짜 : 2024.05.27. 오전 04:01
지난달, 뉴욕 경찰들은 컬럼비아 대학교와 시티 칼리지에서 200명이 넘는 반이스라엘 시위자들을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반이스라엘 비판론자로 유명한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콜롬비아 캠퍼스에서부터 콜롬비아, 그리고 그 밖의 지역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반유대주의와 반이스라엘 편견의 놀라운 급증은 하마스의 잔혹한 10월 공격 이후 반유대주의 혐오가 전 세계적으로 부활하고 있음을 전형적으로 보여줍니다.
게다가, 우리가 미국의 많은 캠퍼스에서 보고 있는 것은 평화적인 시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대학의 운영을 괴롭히고, 위협하고, 방해하고, 학생들의 교육을 박탈하고, 심지어 신체적인 해를 가하는 행위의 전시입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이 말했듯이, 컬럼비아와 시티 칼리지 캠퍼스에서 체포된 사람들 중 거의 50퍼센트는 심지어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하마스"와 "인티파다를 세계화하라"는 구호가 이 나라의 가장 명망 있는 학교 중 일부에서 울려 퍼지고 있고 정의에 대한 요구로 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들이 궁극적으로 폭력과 유대인 국가의 파괴를 옹호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시위는 우리의 즉각적인 관심을 촉구하지만, 국경을 초월하고 전 세계 유대인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부활의 한 측면일 뿐입니다. 대학 캠퍼스든, 번화한 도시의 거리든, 오늘날 반유대주의는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유대주의에 맞서는 것은 단지 유대인 공동체를 보호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민주사회의 핵심 가치들을 수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목소리를 사용할 것을 촉구하고, 그들의 나라와 도시와 대학에서 벌어지는 반유대주의와 증오에 맞서 싸우는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소수 집단을 향한 증오도 용납하지 않을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것이 유대인들을 목표로 할 때 단호하게 반대해야 합니다.
기도 제목
- 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마스 테러를 통해 128명의 사람이 여전히 가자 지구에 인질로 잡혀가 있습니다. 그들이 하루속히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을 잃은 남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전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반유대주의 운동으로 인해 알리야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말씀의 성취를 위하여 전 세계에 흝어졌던 유대인들이 속히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쓰임 받는 한국교회 되게 하시고, 더 많은 교회와 사람들이 이스라엘 회복을 동참하게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출처: POLITICO / 작성: 마리나 로젠버그 / 날짜 : 2024.05.27. 오전 04:01
지난달, 뉴욕 경찰들은 컬럼비아 대학교와 시티 칼리지에서 200명이 넘는 반이스라엘 시위자들을 체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반이스라엘 비판론자로 유명한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은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콜롬비아 캠퍼스에서부터 콜롬비아, 그리고 그 밖의 지역에 이르기까지 오늘날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반유대주의와 반이스라엘 편견의 놀라운 급증은 하마스의 잔혹한 10월 공격 이후 반유대주의 혐오가 전 세계적으로 부활하고 있음을 전형적으로 보여줍니다.
게다가, 우리가 미국의 많은 캠퍼스에서 보고 있는 것은 평화적인 시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대학의 운영을 괴롭히고, 위협하고, 방해하고, 학생들의 교육을 박탈하고, 심지어 신체적인 해를 가하는 행위의 전시입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이 말했듯이, 컬럼비아와 시티 칼리지 캠퍼스에서 체포된 사람들 중 거의 50퍼센트는 심지어 학생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하마스"와 "인티파다를 세계화하라"는 구호가 이 나라의 가장 명망 있는 학교 중 일부에서 울려 퍼지고 있고 정의에 대한 요구로 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그들이 궁극적으로 폭력과 유대인 국가의 파괴를 옹호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시위는 우리의 즉각적인 관심을 촉구하지만, 국경을 초월하고 전 세계 유대인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부활의 한 측면일 뿐입니다. 대학 캠퍼스든, 번화한 도시의 거리든, 오늘날 반유대주의는 전례 없는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유대주의에 맞서는 것은 단지 유대인 공동체를 보호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 민주사회의 핵심 가치들을 수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우리는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목소리를 사용할 것을 촉구하고, 그들의 나라와 도시와 대학에서 벌어지는 반유대주의와 증오에 맞서 싸우는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소수 집단을 향한 증오도 용납하지 않을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것이 유대인들을 목표로 할 때 단호하게 반대해야 합니다.
기도 제목
- 23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향한 하마스 테러를 통해 128명의 사람이 여전히 가자 지구에 인질로 잡혀가 있습니다. 그들이 하루속히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을 잃은 남은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전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반유대주의 운동으로 인해 알리야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말씀의 성취를 위하여 전 세계에 흝어졌던 유대인들이 속히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가길 기도합니다.
-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쓰임 받는 한국교회 되게 하시고, 더 많은 교회와 사람들이 이스라엘 회복을 동참하게 하셔서 하나님 아버지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