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유대인 알리야 프로젝트>
현재, 프랑스에는 430,000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습니다. 이 중에 약 240,000명의 유대인이 수도인 파리에 살고 있으며 그 외 약 190,000명이 파리 외곽 지역과 그 외의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약 43만명이라는 유대인 공동체의 인구수는 프랑스 인구의 1%보다 더 적은 인구수이지만, 사회에 잘 통합되어 있으며 정부, 사회, 민간 영역에서 유대인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잘 이루어 지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80%의 프랑스계 유대인들은 프랑스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85%의 프랑스계 유대인들이 알리야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프랑스계 유대인은 부유한 계층이 아닙니다. 프랑스 인사 중에 유대인으로서 활발하게 사회 진출을 한 저명한 인사들도 있지만, 프랑스계 유대인 중의 40%는 프랑스 정부와 유대인 복지 기관으로부터 사회 보조금 및 복지를 받으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대다수는 집을 임대 할 수 있는 형편이 안돼, 프랑스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파리 외곽의 공공 주택에서 사는 이들은 신변과 안전에 대한 위협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무슬림이 파리 외곽에서 자신들만의 마을을 형성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슬림 이민자들은 기본적으로 현지 프랑스 문화를 수용하여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서방 혹은 유럽을 정복의 대상으로 인식하여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서구 문명의 법의 통치를 경시하기 때문에 각종 성범죄, 마약 등을 죄의식 없이 하고 있어 이들의 위험성은 배가 됩니다.
특별히, 무슬림 이민자들은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자신들의 주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최근 프랑스 폭동에서 보았듯이, 유대인을 향한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며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훼손하고 유대인 묘지를 훼손 등 아무런 죄의식 없이 반유대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 대통령이 ‘새 반유대주의’에 대해 언급하였듯이, 프랑스 안에 1천 2백만명의 무슬림 이민자들로 인하여 프랑스 내부에서 반유대주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년 동안 경찰에 보고된 반유대주의 사건은 436건이 발생하였으며, 전년 대비 수치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발생한 유대인 살인사건은 2023년엔 3건이 있었으며, 노인, 청년 등 나이에 상관없이 무슬림 이민자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사건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반유대주의 테러가 프랑스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반유대주의 공격들로 인하여, 프랑스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로 알리야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2023년에만 1,600명의 프랑스계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알리야 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는 한국 교회와 함께 200명의 프랑스계 유대인들의 알리야 비행편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또한, 프랑스의 구체적인 상황들을 더 자세하게 보고 함께 지원하기 위하여 12월 말 한국 교회 리더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 가서 유대인들의 공동체를 격려하고, 반유대주의 상황을 보며 알리야 비행편으로 이민자들과 함께 이스라엘로 갈 예정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의 일부로 여겨왔던 홀로코스트, 2023년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유대주의로 인한 무차별적인 테러의 공포로 프랑스계 유대인은 더 이상 프랑스에서의 삶을 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프랑스 유대인 한 사람의 비행기 티켓을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모아진 후원금은 프랑스 알리야 비행기 티켓 구매하는 데에 전달되어, 정규항공편으로 개인/가족 단위로 알리야 하는데 사용됩니다.
한국교회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이들이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하루빨리 돌아와 하나님의 평안과 샬롬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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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당 알리야 비행 비용: 350달러 (한화 약 45만원)
인원: 200명
총비용: 70,000달러 (한화 약 9천 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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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후원 정보>
신한 100-036-324010 (예금주 :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외환 계좌 (달러 입금시)
신한 180-012-833430 (예금주 :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해외에서 입금시
해외에서 입금하실 분들은 Paypal / Zelle / Venmo 어플을 통해 다음 이메일로 송금하실 수 있습니다.
Onenewman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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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후원 정보: 원뉴맨 패밀리 USA>
은행명: Bank of America, 계좌번호 (Account Number): 334064890619, 라우팅 넘버 (Routing Number): 061000052
Zelle 메일주소: sek3379@naver.com
문의: +1-678-600-2787 (유에녹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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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원 정보: 원뉴맨 패밀리 JAPAN>
* 유초은행(우체국은행)외의 은행에서 송금할 경우
금융기관: 유초은행
점포명: 〇一八(제로이치하치)
점포번호: 018
예금종목: 저축예금
계좌번호: 8862565
계좌명: 원뉴맨패밀리재팬
* 유초은행에서 송금할경우
기호: 10150
번호: 88625651
계좌명: 원뉴맨패밀리재팬
자세한 문의는 원뉴맨 패밀리 070-8869-6118 로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프랑스 유대인 알리야 프로젝트>
현재, 프랑스에는 430,000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습니다. 이 중에 약 240,000명의 유대인이 수도인 파리에 살고 있으며 그 외 약 190,000명이 파리 외곽 지역과 그 외의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약 43만명이라는 유대인 공동체의 인구수는 프랑스 인구의 1%보다 더 적은 인구수이지만, 사회에 잘 통합되어 있으며 정부, 사회, 민간 영역에서 유대인들의 진출이 활발하게 잘 이루어 지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80%의 프랑스계 유대인들은 프랑스에서 안전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85%의 프랑스계 유대인들이 알리야를 생각해 본 적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프랑스계 유대인은 부유한 계층이 아닙니다. 프랑스 인사 중에 유대인으로서 활발하게 사회 진출을 한 저명한 인사들도 있지만, 프랑스계 유대인 중의 40%는 프랑스 정부와 유대인 복지 기관으로부터 사회 보조금 및 복지를 받으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 대다수는 집을 임대 할 수 있는 형편이 안돼, 프랑스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파리 외곽의 공공 주택에서 사는 이들은 신변과 안전에 대한 위협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무슬림이 파리 외곽에서 자신들만의 마을을 형성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슬림 이민자들은 기본적으로 현지 프랑스 문화를 수용하여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서방 혹은 유럽을 정복의 대상으로 인식하여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서구 문명의 법의 통치를 경시하기 때문에 각종 성범죄, 마약 등을 죄의식 없이 하고 있어 이들의 위험성은 배가 됩니다.
특별히, 무슬림 이민자들은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자신들의 주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최근 프랑스 폭동에서 보았듯이, 유대인을 향한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며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훼손하고 유대인 묘지를 훼손 등 아무런 죄의식 없이 반유대적인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 대통령이 ‘새 반유대주의’에 대해 언급하였듯이, 프랑스 안에 1천 2백만명의 무슬림 이민자들로 인하여 프랑스 내부에서 반유대주의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1년 동안 경찰에 보고된 반유대주의 사건은 436건이 발생하였으며, 전년 대비 수치는 더 올라가고 있습니다.
단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발생한 유대인 살인사건은 2023년엔 3건이 있었으며, 노인, 청년 등 나이에 상관없이 무슬림 이민자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는 사건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무고한 시민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반유대주의 테러가 프랑스 전역으로 퍼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반유대주의 공격들로 인하여, 프랑스계 유대인들은 이스라엘로 알리야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2023년에만 1,600명의 프랑스계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알리야 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는 한국 교회와 함께 200명의 프랑스계 유대인들의 알리야 비행편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또한, 프랑스의 구체적인 상황들을 더 자세하게 보고 함께 지원하기 위하여 12월 말 한국 교회 리더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 가서 유대인들의 공동체를 격려하고, 반유대주의 상황을 보며 알리야 비행편으로 이민자들과 함께 이스라엘로 갈 예정입니다.
가슴 아픈 역사의 일부로 여겨왔던 홀로코스트, 2023년 프랑스에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반유대주의로 인한 무차별적인 테러의 공포로 프랑스계 유대인은 더 이상 프랑스에서의 삶을 살아내기가 어렵습니다.
프랑스 유대인 한 사람의 비행기 티켓을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모아진 후원금은 프랑스 알리야 비행기 티켓 구매하는 데에 전달되어, 정규항공편으로 개인/가족 단위로 알리야 하는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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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당 알리야 비행 비용: 350달러 (한화 약 45만원)
인원: 200명
총비용: 70,000달러 (한화 약 9천 1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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