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서하되, 잊지 말자 '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박물관 '야드바셈(기억하라)'에 써있는 문구입니다.

참혹한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들은 기억하고 또 기억합니다.


현대판 홀로코스트인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도 전 세계에 알려지고 기억되어야 합니다.




[ 북한 홀로코스트 사진전 ]


북한홀로코스트박물관을 설립하기에 앞서,

참혹한 북한 실태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을 일깨우기 위한 '북한 홀로코스트 사진전'이 전국에 걸쳐 진행중입니다.


1차: 2021년 4월 13일 ~ 24일 (서울 종로)

2차: 2021년 6월 21일 ~ 26일 (서울 종로)

3차: 2022년 1월 27일 ~ 상시 (VR 전시)


인간의 최소한 누려야 할 자유와 인권을 배제당한 북 주민들의 유대인 홀로코스트 보다 더 한 수용소의 삶을 영상과 그림으로 이야기 합니다.

1,2차를 서울 종로에서 진행했으며, 3차 전시는 VR로 상시 관람 가능합니다. 추후 전국에 걸쳐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인해 제한 인원이 초과될 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강연 이벤트는 제한 인원 준수를 위해 온라인으로도 진행됩니다.

* 전시 문의 : 페이스북 페이지 '북한 홀로코스트 박물관'


신한 100-035-463710
북한홀로코스트박물관

[ 2차 전시회 ]

[ 3차 VR 전시 ]

[RFA 자유아시아방송] 북인권 다룬 온라인 가상 전시 개막

관리자
2022-02-24
조회수 67

한국 내 북한홀로코스트박물관이 27일 공개한 가상 전시 ‘반드시 되찾아야 할 사람들’ 


앵커: 북한의 인권 상황과 이에 대한 탈북민의 증언 등을 다룬 온라인 가상 전시가 공개됐습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국 내 북한인권단체인 북한홀로코스트박물관은 27일 ‘반드시 되찾아야 할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온라인 가상 전시를 공개했습니다.

코로나19, 즉 신형 코로나바이러스(비루스) 사태 속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상으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가상 전시를 처음으로 시도하게 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전시는 평양의 거리, 기념일 행사 등 인터넷에 공개된 북한의 모습들로 시작합니다. 전시 해설을 통해 각 사진에 대한 배경 설명을 들을 수 있는 형식입니다.

전시 해설: 김일성 3대 가문 생일, 인민군 창건일, 당 창건 기념일 등 수많은 행사에 동원되기 위해 북한 주민들은 1년 내내 한 행사가 끝나면 또 다음 행사를 준비합니다. 행사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거나 표정이나 몸짓에서 힘든 내색을 내비칠 경우 불순분자로 여겨지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웃고 움직여야 합니다.

이번 전시는 북한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탈북민, 북한인권 전문가 등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0: 증거 없는 진실들’ 이라는 소주제 아래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완전통제구역 등 외부인의 접근이 불가능한 곳에서 이루어진 인권 유린에 대한 탈북민의 증언도 담았습니다.

아울러 일제강점기와 해방 직후 한반도의 모습과 한국전쟁 등 남북 분단의 역사를 담은 사진도 전시됐습니다.

사진전은 가상 전시관과 인터넷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상시 운영됩니다.

서울에서 RFA 자유아시아방송 이정은입니다.


기자 이정은, 에디터 오중석


https://www.rfa.org/korean/in_focus/012722le1-012720220652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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