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 전략폭격기로 우크라이나 수도 공격...푸틴 "새 목표물 타격할 것"

관리자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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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전략폭격기로 우크라이나 수도 공격...푸틴 "새 목표물 타격할 것">



러시아군이 5일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러시아명 키예프)에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비탈리 클리치코 크이우 시장은 이날 오전 "러시아군 미사일이 크이우의 불특정 기반 시설을 공격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밝히고 "여러 차례의 폭발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공습 직후 우크라이나 군과 경찰은 시내 주요 도로를 봉쇄했습니다. 클리치코 시장은 "미사일이 다르니츠키, 드니프로우스키 지역을 강타했으며 폭발 당시 공급경보 사이렌이 울리고,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38일 만에 수도 미사일 공격

러시아군이 크이우를 향해 미사일을 쏜 것은 지난 4월 28일 이후 38일 만입니다. 당시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크이우를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동한 직후 미사일 공격이 단행돼, 미국 국제 매체인 '자유유럽방송(RFE/RL)' 기자가 숨을 거뒀습니다. 러시아군은 이번 전쟁 초기 크이우를 포함한 북부 진격에 실패한 뒤, '특별군사작전 2단계'를 선언하고 돈바스를 비롯한 동부 지역 공세에 전력을 집중해왔습니다. 그동안 크이우에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 대사관들이 속속 복귀하면서 안정을 찾아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날(5일) 러시아군이 크이우를 미사일로 공격한 것은 여전히 우크라이나 수도를 타격할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주요 매체들은 분석했습니다.



■ 푸틴, 추가 공격 예고

러시아는 추가 공격도 경고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5일) 국영 방송 '로씨야 1'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미사일을 (서방으로부터) 받는다면 우리는 그에 맞는 결론을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우리 무기를 이용해 그 동안 공격하지 않았던 목표물을 타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한 "우크라이나에 (서방 측이) 새로운 무기를 제공하는 것은 갈등을 연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영국 등 서방 국가들은 정밀 타격이 가능하고 사거리가 기존 무기보다 긴 중거리 로켓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같은 움직임이 전세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이라고 이날(5일) 인터뷰에서 주장했습니다. "서방이 지원하기로 한 중거리 로켓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며 "우크라이나군이 손실한 수량을 보충해주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그들이 사용하는 미사일의 사거리는 45~70㎞에 불과하다"며 평가절하했습니다.


오종수 기자 입력 : 2022.06.06 VOA뉴스

출처 https://www.voakorea.com/a/66042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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