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생존자, 라리사 부텐코 여사의 이야기

관리자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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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부텐코 여사는 우크라이나 출신의 84세 홀로코스트 생존자입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니코폴에서 태어났고, 독일 나치가 우크라이나에 침입했을 때, 이웃에 살던 나치의 협력자가 이 마을에 작은 유대인 소녀가 있다고 독일인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기적적으로 이 소식을 듣고 그 마을에서 도망치기로 결심했습니다. 도망치기 위해 집을 나설 때, 그녀는 독일인과 나치를 도와준 협력자가 타고 있는 차가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전쟁 내내 이 마을 저 마을로 숨어 다녀야만 했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소련이 나라를 장악했을 때, 모두가 그녀의 유대인 뿌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을 거부 당했고, 그래서 그녀는 그녀의 유대 민족으로서의 유산을 숨긴 채 혼자 공부하기 위해 2,300km가 넘는 거리에 위치한 아르칸젤스크로 떠났습니다.


스탈린이 죽고, 그녀는 고향 집으로 돌아와 결혼하여 니콜라예프로 이주하여 행복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에 비극이 다시 일어났고, 그녀의 사랑하는 남편과 딸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녀는 혼자가 되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하기 한 달 전, 그녀의 안전에 대해 염려한 손자는 그녀를 리투아니아에 있는 그의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몇 달 후, 그녀는 러시아군의 폭격을 받은 니콜라예프로 돌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녀의 미망인 누이는 이스라엘 아풀라에 살고 있는데, 라리사에게 와서 같이 살 것을 설득했습니다.


6월 21일, 쥬이시 에이전시는 그녀와 동행하여 그녀를 안전한 그녀의 나라 이스라엘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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