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 반유대주의가 대학 캠퍼스에서 뉴노멀이 되었을 때

관리자
2022-10-28
조회수 17


<반유대주의가 대학 캠퍼스에서 뉴노멀이 되었을 때>



작성: 나티 스즈팍 (쥬이시 에이전시 이스라엘 펠로우 힐렐 인터네셔널 프로그램 책임자)



북미 전역의 대학 캠퍼스에서 이스라엘 사절단으로 일하는 대부분의 쥬이시 에이전시 이스라엘의 동료들에게 2022년 새로운 학기의 시작에는 별일이 없었다. 그러나 소수의 학교에서는 매우 우려스러운 출발을 보였다.


많은 학생들은 학교에 거의 도착하자마자 반유대주의 메시지를 받았고, 이러한 놀라운 사건들은 그들이 그 학교를 떠나도 계속해서 그들에게 일어날수 있을법한 일이다.


지난 8월 말 백인우월주의 단체 '프라우드 보이즈'의 청년들이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의 다리 위에서 "홀로코스트는 백인차별주의자들의 거짓말"이며 "공산주의는 바로 유대인"이라고 선언하며 팻말을 휘둘렀다.


몇 주 후, 코넬 대학교에서 다윗의 별을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과 동등하게 묘사한 그림이 캠퍼스 복도에 분필로 칠해졌다.


럿거스 대학에서는 지난 4월 홀로코스트 기념일 기념식에서도 계란 세례가 일어난 지 불과 몇 달 만에 유대인 친목회 장에도 로쉬 하사나 기간 동안 계란 세례가 발생되는 일이 있었다.


미시간 대학에서는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고임 디펜스 리그에 의해 반유대주의 전단지가 캠퍼스에 붙여졌다. 전단지에는 코로나19 펜데믹의 책임이 유대인들에게 있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위스콘신-매디슨 대학에는 유대인들이 대량학살을 저지르고 손에 피를 묻힌다고 주장하는 낙서가 발견되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북미 전역의 캠퍼스에서 유대인 학생들의 안전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쥬이시 에이전시의 이스라엘 펠로우의 책임자로서, 나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보고조차 하지 않는 이러한 반유대주의 사건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 보고되지 않은 사건들은 거의 분명 유대인 생활, 유대인 자존심, 유대인 학생들의 안전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는 사건들이다. 힐렐 인터내셔널의 보고서에 따르면, 300개가 넘는 반이스라엘 사건 외에도 지난해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사건이 227건 발생했다.


게다가, 작년에 발간된 국가 안보 연구소의 논문은 많은 대학 캠퍼스의 전반적인 추세가 "제국 주의자, 인종 차별 주의자, 심지어 나치 및 백인 우월주의자로" 유대인 학생들을 프레임 씌우고 있다고 언급했다.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물결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쥬이시 에이전시 이스라엘 펠로우스는 미대륙 전역의 75개 이상의 학교 힐렐 센터에서 개인 차원에서의 학생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그들은 또한 캠퍼스 내 반유대주의 또는 반이스라엘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캠퍼스 내 단체, 국가 조직 및 다양한 힐렐 이니셔티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것은 학생들을 동원하고 사건이 발생할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그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학생들에게는 이 과정으로 인해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유대인이 되고, 괴로워하는 동료 학생들을 위해 올바른 소리를 내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는 모델을 제공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동료들과 연결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반유대주의 및 반이스라엘 사건에 대한 대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을 동원한다. 


이스라엘 펠로우들은 학생들이 이스라엘과 이스라엘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활동을 조직할 뿐만 아니라, 유대인과 친이스라엘 학생들이 그들의 유산을 받아들이고, 세계에서 유일한 유대인 국가와 연결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내도록 장려한다.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면 이스라엘 펠로우의 대응은 즉시 이루어진다. 이 사절단들은 이미 현장 곳곳에 있으며, 캠퍼스의 다른 유대인 단체들과 협력하여 유대인이 아닌 학생들과 유대인 학생들, 그리고 교직원들과 관리자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효과적인 메시지를 능률적으로 전달한다.


듀크 대학교에서 이스라엘 동료인 루벤 레메즈는 힐렐 인터내셔널의 "캠퍼스에서의 반유대주의 이해"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생 정부 구성원 50명을 대상으로 반유대주의에 대한 연수 세미나를 이끌었다. 


많은 참석자들은 반유대주의가 미국에서 만연해 있다는 것을 몰랐고, 이제는 반유대주의가 캠퍼스에서 일어났을 때 이를 인식하고 퇴치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다윗의 별을 목에 걸고, 힐렐의 유월절 행사에 참여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 어떤 학생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도록 계속해서 돕고 있으며, 도전적인 환경에서 모든 유대인과 친이스라엘 학생들이 안전하다고 느끼도록 하기 위해 계속해서 일한다.


쥬이시 에이전시 이스라엘의 펠로우들은 학생들이 고개를 들고 사과하지 않고 유대인이라는 이유로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반유대주의와 차별과 싸울 수 있는 자신감을 갖도록 돕기 위해 그곳에 있다. 그들은 학생, 단체, 그리고 협력 단체를 하나로 묶으면서 캠퍼스에서 유대인 리더십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뉴노멀이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을 뜻하는 말



출처: https://www.jns.org/opinion/when-anti-semitism-becomes-the-new-normal-on-college-campuses/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