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러시아의 유대인들

관리자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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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러시아의 유대인들>



예루살렘포스트 사설 / 2022.10.12 01:2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향하고 있다.

러시아가 추정하고 있는 15만 명의 유대인과 귀환법에 따라 이스라엘로 이민을 갈 자격이 있는 45만 명으로 인해 지구가 흔들리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일반 징병제 도입 결정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실패와 더 큰 권위주의로 인해 러시아 내 반유대주의가 더 심해질 것을 우려하여 점점 더 많은 러시아의 유대인들과 이스라엘로 이민을 갈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갈 활로를 찾고 있다. 현재 이스라엘로 갈수 있는 문은 열려 있고 징집 연령의 남성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은 아직 자유롭게 떠날 수 있지만, 그 상황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를 예상하고 이스라엘 알리야 통합부의 프니나 타마노-샤타 장관은 1990년대 이후 이 나라가 보지 못한 이민의 물결에 대비하기 위해 예산 10억 달러를 요청했고, 정부는 9,000만 쉐켈(2,540만 달러) 승인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약 4만 명의 이민자들이 도착했으며, 이 중 2만 4천 명이 러시아에서 왔다. 쥬이시 에이전시는 적어도 향후 반년 동안 한 달에 6,000명의 이민자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러시아로부터의 이민 속도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자들에겐 이스라엘로 향하는 교통수단, 임시 주택, 히브리어 교육, 직업 훈련 등이 필요하다.


이민자들의 정착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이스라엘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첫째, 그것은 시오니스트로서의 마땅한 일이기 때문이다. 둘째, 삶을 뿌리째 뽑고 언어도 모른 채 처음부터 새롭게 삶을 시작하는 이국땅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은 도덕적으로 마땅히 행해야 하는 일이다.


셋째, 1990년대 이미 경험한 바, 구소련으로부터의 대량 이민으로 인해 재능 있고, 잘 교육받은, 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창업국가"로서 이스라엘이 세워졌으며, 그로 인해 러시아 이민자들이 국가에 큰 혜택이라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였다.




출처: https://www.jpost.com/opinion/article-719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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