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 이스라엘 주르 작전: 펠레구 가족의 이야기

관리자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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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주르 작전: 펠레구 가족의 이야기>



에티오피아에서 25년의 기다림 끝에 펠레구와 그녀의 가족은 2022년 9월 14일 주르 이스라엘 작전(Operation Zur Israel II)을 통해 알리야 했다. 


펠레구와 남편 에이베이는 35살이고 6살과 2살 된 두 아이가 있다. 약 25년 전, 펠레구는 아버지, 형제, 자매들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하기 위해 아디스아바바로 이주했다. 약 3년을 기다린 후 펠레구의 아버지와 그녀의 형제 중 한 명은 이스라엘로 이주했고 펠레구와 그녀의 다른 세 형제는 에티오피아에 남겨졌었다.


드디어 9월 14일 주르 이스라엘 II 주르 작전을 통해 펠레구, 펠레구의 가족 그리고 그녀의 형제들이 알리야 했다. 


펠레구는 알리야 할 수 있어 너무 기뻐했고, 이 엄청난 기쁨은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며 감격의 기쁨을 전했다. 그녀는 "비행 당일인 수요일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라고 말했고, 그녀의 동생 개트넷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의 도움으로, 저는 드디어 다시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먼저 알리야 한 형제들은 남은 형제들이 곧 이스라엘로 알리야 한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아버지께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전화를 걸었고, 개트넷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행복의 눈물로 가득 찬 감동적인 대화'였다고 말했다. 


펠레구는 아버지를 만나 포옹하는 순간을 "다시 태어나는 날"이라고 표현했다. 개트넷은 "이스라엘에 도착하면 아버지를 껴안고 이스라엘 땅에 키스하고 싶습니다"고 덧붙였다.


펠레구는 아버지 그리고 오빠와 헤어진 몇 년 동안 많은 어려움과 비극적인 일들을 겪었다. 펠레구의 여동생은 불행히도 약 12년 전 이스라엘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펠레구의 꿈은 자녀들이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민을 사랑하고, 이스라엘에 봉사하도록 교육하고 키우는 것이다. 그녀는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자신의 전문 분야인 회계 관련 일에 종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펠레구의 가족은 아쉬켈론에 있는 쥬이시에이전시의 정착촌에 정착할 것이다.


출처: [https://www.jewishagency.org/operation-zur-israel-ii-felegus-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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