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 이스라엘의 소수 민족 에티오피아 유대인이 많은 장벽을 깼다

관리자
2022-11-18
조회수 28

<이스라엘의 소수 민족 에티오피아 유대인이 많은 장벽을 깼다>



현 쥬이시에이전시 국장 시갈 카나톱스키는 에티오피아 유대인으로서 많은 것들을 최초로 마주했다. 그녀는 다양한 분야의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냈다. 지난해, 미국 북동부 지역 쥬이시에이전시의 국장이 되면서 또 다른 중요한 장벽을 허물었다. 그녀의 목표는 이스라엘 사회에서 에티오피아 유대인들과 미국 유대인들을 위한 화합의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녀의 가족들이 어떻게 이스라엘로 왔는지, 자신이 어떻게 유대인 정체성을 찾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했다.


“메레바는 에티오피아의 많은 유대인 공동체처럼 작은 에티오피아 유대인 공동체입니다. 유대인들은 2,500년 동안 에티오피아에 있었지만, 언젠가 진짜 고향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믿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예루살렘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언제 그곳으로 여행을 시작할지 몰랐지만, 저는 예루살렘에 대한 꿈을 꾸며 잠들었습니다. 우리는 황금빛 벽과 젖과 꿀이 있는 이 예루살렘에 대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어 견딜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곳이 지상의 천국이라고 상상했습니다. 80년대 초에 부모님이 이스라엘로 갈 방법이 있다고 말씀하셨을 때, 저희는 그 꿈을 이루기로 결심했습니다.저와 부모님은 모든 재산을 남겨두고, 에티오피아에서 수단까지 걸어서 5주 반을 이동했습니다. 낮에 수단까지 국경을 넘는 것은 너무 위험했기 때문에 우리는 밤에만 이동했습니다. 우리는 유대인이라는 것을 발설하지 않았고, 결국 수단의 난민 캠프 중 한 곳에서 일하는 이스라엘 직원을 만났습니다.”


“저는 알리야한 이후 에티오피아에 여행을 갔을 때, 제 유대인 정체성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1997년에 제가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 도착했을 때, 난 다수의 속해있는 사람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평생 이스라엘의 소수민족에 속했고, 내 정체성에 대해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내가 히브리어를 유창하게 하고, 히브리어로 꿈을 꾸며, 모든 면에서 나는 이스라엘 사람처럼 느껴지지만, 사람들은 매번 내가 에티오피아 사람이라고 상기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1997년 이 여행을 통해, ‘나는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입니다.’라는 것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고, 더 이상 어떤 것도 내 정체성에 의심이나 혼란을 가지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출처: https://www.jewishboston.com/read/an-ethiopian-jewish-israeli-breaks-barriers/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