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iopia 에티오피아, Day2
샬롬 샬롬✨
에티오피아 곤다르에서의 둘째날, 오늘의 첫번째 일정 곤다르 시내에 위치한 파실레데 성에 방문했습니다.
솔로몬과 시바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메넬릭 왕은 에티오피아 북부지역으로 수천명의 유대인들과 함께 이스라엘에서 넘어오게 되며 많은 유대인의 후손들이 이 지역에 터를 잡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후대라고 알려져있는 파실라다스 왕이 건설한 이 성에서 원뉴맨 패밀리는 유대인과 에티오피아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곤다르 전통 시장에 들러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삶의 현장을 목격하고 왔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슈타프트라는 곤다르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협력하여 유대인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도와주고 있는 프로젝트 텐의 이스라엘 청년들과 만나 어떤 일들을 도와주고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지 듣고 교제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정규 수업 후 이곳에 와 이스라엘과 유대문화에 대한 것들을 배우며 언젠가 향하게 될 예루살렘으로의 꿈을 키우며 자라나고 있습니다.




📍Ethiopia 에티오피아, Day2
샬롬 샬롬✨
에티오피아 곤다르에서의 둘째날, 오늘의 첫번째 일정 곤다르 시내에 위치한 파실레데 성에 방문했습니다.
솔로몬과 시바여왕 사이에서 태어난 메넬릭 왕은 에티오피아 북부지역으로 수천명의 유대인들과 함께 이스라엘에서 넘어오게 되며 많은 유대인의 후손들이 이 지역에 터를 잡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의 후대라고 알려져있는 파실라다스 왕이 건설한 이 성에서 원뉴맨 패밀리는 유대인과 에티오피아 역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후 곤다르 전통 시장에 들러 현지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삶의 현장을 목격하고 왔습니다.
이후 오후에는 슈타프트라는 곤다르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협력하여 유대인 아이들의 방과후 수업을 도와주고 있는 프로젝트 텐의 이스라엘 청년들과 만나 어떤 일들을 도와주고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는지 듣고 교제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정규 수업 후 이곳에 와 이스라엘과 유대문화에 대한 것들을 배우며 언젠가 향하게 될 예루살렘으로의 꿈을 키우며 자라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