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월 8일은 부산의 소중한 교회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 일정은, 정마리아 목사님과 점심 미팅이었습니다.
정마리아 목사님께서는 오랜시간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정마리아 목사님께서는 오랜시간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정착촌 디렉터 아일린 께서는 이스라엘에서부터
정마리아 목사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해 와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너무 감사하다고 기쁨으로 받아주셨습니다.


식사 후 장소를 이동하여
드보라 대사님 그리고
알리야 작전이 이루어지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대표단과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마리아 목사님 그리고 아드님이신 이가람 전도사님과 아내분과의 미팅을 마치고
저희는 부산 연제로 교회로 향했습니다.
부산 연제로 교회 역시 오랜 시간동안 원뉴맨 패밀리와 함께 동역해주신 귀한 교회입니다.
이전에 진행되었던 많은 알리야 작전을 함께 해주셨고,
이번년도에도 알리야 작전을 돕기로 계획하고 계십니다.


교회 카페에서 김이성 담임 목사님과 저희 대표단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바로 수요 저녁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뜨겁고 강력한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산드라의 아름다운 특송
그리고 대표단들의 소개와 짧은 메세지가 나누어졌습니다.
부산 여정의 마지막 예배였던 연제로 교회의 수요예배는
예배에 참여한 쥬이시 에이전시 대표단이 이 교회는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로
성령님의 강한 임재가 느껴지는 예배였습니다.
그곳에 함께하셨고, 지금도 함께하시는, 앞으로도 함께하실
성령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쉽지만 작별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부산에서의 일정을 끝으로
아비 오피르, 타마르, 아일린 랄뤼시는 이스라엘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받은 마음과 사랑을 계속해서 간직하며
현장에 그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2월 8일은 부산의 소중한 교회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첫 일정은, 정마리아 목사님과 점심 미팅이었습니다.
정마리아 목사님께서는 오랜시간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정마리아 목사님께서는 오랜시간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기도해주고 계십니다.
정착촌 디렉터 아일린 께서는 이스라엘에서부터
정마리아 목사님께 드릴 선물을 준비해 와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너무 감사하다고 기쁨으로 받아주셨습니다.
식사 후 장소를 이동하여
드보라 대사님 그리고
알리야 작전이 이루어지는 실제 현장에서 일하시는 대표단과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마리아 목사님 그리고 아드님이신 이가람 전도사님과 아내분과의 미팅을 마치고
저희는 부산 연제로 교회로 향했습니다.
부산 연제로 교회 역시 오랜 시간동안 원뉴맨 패밀리와 함께 동역해주신 귀한 교회입니다.
이전에 진행되었던 많은 알리야 작전을 함께 해주셨고,
이번년도에도 알리야 작전을 돕기로 계획하고 계십니다.
교회 카페에서 김이성 담임 목사님과 저희 대표단들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바로 수요 저녁 예배에 참여하였습니다.
뜨겁고 강력한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산드라의 아름다운 특송
그리고 대표단들의 소개와 짧은 메세지가 나누어졌습니다.
부산 여정의 마지막 예배였던 연제로 교회의 수요예배는
예배에 참여한 쥬이시 에이전시 대표단이 이 교회는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로
성령님의 강한 임재가 느껴지는 예배였습니다.
그곳에 함께하셨고, 지금도 함께하시는, 앞으로도 함께하실
성령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쉽지만 작별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부산에서의 일정을 끝으로
아비 오피르, 타마르, 아일린 랄뤼시는 이스라엘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받은 마음과 사랑을 계속해서 간직하며
현장에 그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