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3월 14일부터 시작한 원뉴맨패밀리 중앙아시아 알리야 리더쉽 투어와
코뿔소 실크로드 작전이 22일 은혜 가운데 모두 마쳤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이스라엘에서 약 7일간 진행되었던 아름다운 여정
그리고 생생한 알리야 현장에 대해 좀 더 깊게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가장 오래된 유대인 공동체가 있는 나라 중 한 곳인, 조지아 티빌리시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축물이 있는 도시에서 하나님께서 급박하게 행하시는 일들을 한국의 리더분들과 함께 보게되었습니다.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조지아로 전쟁을 피하여 150,000의 러시아 난민이 왔고,
전쟁으로 인하여 인구, 경제, 사회적으로 조지아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알리야 총 디렉터인 아비의 말씀에 따르면
전쟁전과 비교하여 조지아에서 알리야 하는 이민자의 수가 세배가 넘게 늘었고,
작년과 비교하녀 올해 2023년은 그 수가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현장에 와보니 집, 차 등 모든 것을 내버려둔채 가방 하나만 들고 뛰쳐나와
절박한 유대인들을 많이 만날수있었습니다.




여정 중 방문한 쥬이시 에이전시 티빌리시 사무소에서 전쟁으로 인하여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신
유대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또한 쥬이시 에이전시에서 다음세대를 위하여 운영되고 있는 주일학교, 여름캠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청소년,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하나님의 위로가 많이 필요한 이 때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을 함께 섬기고 이스라엘과 함께 서는 것이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
샬롬!
3월 14일부터 시작한 원뉴맨패밀리 중앙아시아 알리야 리더쉽 투어와
코뿔소 실크로드 작전이 22일 은혜 가운데 모두 마쳤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이스라엘에서 약 7일간 진행되었던 아름다운 여정
그리고 생생한 알리야 현장에 대해 좀 더 깊게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가장 오래된 유대인 공동체가 있는 나라 중 한 곳인, 조지아 티빌리시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건축물이 있는 도시에서 하나님께서 급박하게 행하시는 일들을 한국의 리더분들과 함께 보게되었습니다.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조지아로 전쟁을 피하여 150,000의 러시아 난민이 왔고,
전쟁으로 인하여 인구, 경제, 사회적으로 조지아는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 알리야 총 디렉터인 아비의 말씀에 따르면
전쟁전과 비교하여 조지아에서 알리야 하는 이민자의 수가 세배가 넘게 늘었고,
작년과 비교하녀 올해 2023년은 그 수가 더 늘어날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현장에 와보니 집, 차 등 모든 것을 내버려둔채 가방 하나만 들고 뛰쳐나와
절박한 유대인들을 많이 만날수있었습니다.
여정 중 방문한 쥬이시 에이전시 티빌리시 사무소에서 전쟁으로 인하여 가슴 아픈 사연이 있으신
유대인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고
또한 쥬이시 에이전시에서 다음세대를 위하여 운영되고 있는 주일학교, 여름캠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청소년, 청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으로 인한 하나님의 위로가 많이 필요한 이 때
한국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 유대인들을 함께 섬기고 이스라엘과 함께 서는 것이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