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흩어져 머나먼 타국 땅에서부터 고국 이스라엘로 돌아온 이민자들이 사회로 흡수되기 전,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정착촌은 쥬이시 에이전시로부터 이스라엘 전역에 걸쳐 총 24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중 이스라엘 남부에 위치한 브엘세바 지역에 3곳의 정착촌에 원뉴맨패밀리가 초청을 받아 방문했습니다.
Ye'elim Absorpbtion Center (예일림 정착촌)

예일림 정착촌은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같은 구소련 지역에서 알리야한 이민자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 정착촌은 중동에서 가장 길이가 긴 건물인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스라엘의 다음세대들을 만나 자신의 삶과 알리야 스토리를 듣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지고 어떤 이는 홀로, 어떤 이는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에 오게 되었지만, 그들의 땅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동일합니다.



정착촌 내에서 진행되는 어린 아이들의 히브리어 교육부터 각종 놀이와 수업의 현장입니다.

예일림 정착촌에서 점심식사로 맛있는 피타 빵과 팔라펠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함께 떡을 떼고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Kalisher Absorption Center (칼리셔 정착촌)
칼리셔 정착촌은 지난 2019-2020년 진행된 주르 작전을 통하여 에티오피아에서 알리야한 약 2000명 중 상당수가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는 정착촌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에티오피아에서 알리야하신 할아버지께서는 눈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며 방과후 활동을 하는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대흥장로교회에서 이곳에 어린이 놀이방 시설을 위해 1만달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새로 지어질 어린이 유치원은 전쟁의 위기에는 방공호로 사용되고, 평시에는 어린이 유치원 시설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전세계 흩어져 머나먼 타국 땅에서부터 고국 이스라엘로 돌아온 이민자들이 사회로 흡수되기 전,
보금자리가 되어주는 정착촌은 쥬이시 에이전시로부터 이스라엘 전역에 걸쳐 총 24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중 이스라엘 남부에 위치한 브엘세바 지역에 3곳의 정착촌에 원뉴맨패밀리가 초청을 받아 방문했습니다.
Ye'elim Absorpbtion Center (예일림 정착촌)
예일림 정착촌은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같은 구소련 지역에서 알리야한 이민자들이 많이 모여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 정착촌은 중동에서 가장 길이가 긴 건물인 만큼 엄청난 크기를 자랑합니다.
이스라엘의 다음세대들을 만나 자신의 삶과 알리야 스토리를 듣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다른 이유를 가지고 어떤 이는 홀로, 어떤 이는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에 오게 되었지만, 그들의 땅과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모두 동일합니다.
정착촌 내에서 진행되는 어린 아이들의 히브리어 교육부터 각종 놀이와 수업의 현장입니다.
예일림 정착촌에서 점심식사로 맛있는 피타 빵과 팔라펠을 준비해주셨습니다. 함께 떡을 떼고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Kalisher Absorption Center (칼리셔 정착촌)
칼리셔 정착촌은 지난 2019-2020년 진행된 주르 작전을 통하여 에티오피아에서 알리야한 약 2000명 중 상당수가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는 정착촌입니다.
이곳에서 만난 에티오피아에서 알리야하신 할아버지께서는 눈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그림을 그리며 방과후 활동을 하는 현장을 함께했습니다.
대흥장로교회에서 이곳에 어린이 놀이방 시설을 위해 1만달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새로 지어질 어린이 유치원은 전쟁의 위기에는 방공호로 사용되고, 평시에는 어린이 유치원 시설로 만들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