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에티오피아-이스라엘 알리야 리더십 투어 (5)
에티오피아의 일정 이후 이스라엘에 머무는 동안 쥬이시에이전시 벤구리온 홀에서 아미라 아르노비즈 CEO에게 “왕의 대로” 단체가 러시아 알리야 비용으로 10만 달러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장소를 옮겨서 이스라엘 25개 정착촌 중에 가장 어린 청년들이 500명 모여 있는 울판 엣지온 정착촌에 방문하여 원뉴맨패밀리가 한 개의 정착촌을 입양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알리야도 중요하지만 이스라엘 다음 세대의 미래를 위해 투자해야겠다는 마음에 생겨 46개국에서 모인 청년 정착촌을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으로 통곡의 벽에서 이번 에티오피아& 이스라엘 여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이제 한국 &일본 &미국 각자가 사는 나라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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