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가치 & 비전
원뉴맨패밀리의 4대 핵심 가치
- 모든 인간은 본질적으로 생명과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원뉴맨패밀리는 긴급한 위기 상황에서 생명과 안전을 위협받는 취약 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며
이들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통해 모든 기본적인 생명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모든 인간은 차별과 억압없이 존엄성을 유지하며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 원뉴맨패밀리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모든 종류의 차별과 억압에 맞서 싸우며
인간의 존엄과 자유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모든 사람은 교육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 원뉴맨패밀리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모든 사람은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 보호받고 일상을 회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 원뉴맨패밀리는 전쟁과 테러, 자연재해, 반유대주의, 종교 박해 등 인도적 위기 상황 발생 시
현지 기관과 빠르게 협력하여 피해를 입은 자들이 피해 이전의 상태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Save One Person,
Save the World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탈무드의 격언이자 영화 ‘쉰들러 리스트’의 주인공 오스카 쉰들러가 한 말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카 쉰들러는 값싼 노동력을 얻기 위해 유대인들을 공장에서 고용했습니다.
그러나 게토에서 유대인들이 잔혹하게 학살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순간, 그의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무참히 희생되는 장면이 그의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사업이 아니라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의 재산과 인맥을 동원해 수많은 유대인을 구출하는 길을 선택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온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반유대주의는 2차 세계대전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유대인을 겨냥한 공격과 혐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핍박받는 유대인들에게 가장 안전한 나라는 바로 그들의 고향 땅 이스라엘입니다.
원뉴맨패밀리는 전쟁과 테러, 박해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도우며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 민족이
이스라엘 땅으로 이주하여 안전히 거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한 명의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날까지 이 사명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반유대주의는 2차 세계대전 당시뿐만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반유대주의 범죄가 급증하고 있으며,
유대인을 겨냥한 공격과 혐오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핍박받는 유대인들에게 가장 안전한 나라는
바로 그들의 고향 땅 이스라엘입니다.
원뉴맨패밀리는 전쟁과 테러, 박해로 인해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도우며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 민족이
이스라엘 땅으로 이주하여
안전히 거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우리는 마지막 한 명의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돌아가는 날까지
이 사명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