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2

[알리야] 우크라이나 유대인들을 도우며, 이스라엘이 피난처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았다

 

<우크라이나 유대인들을 도우며, 이스라엘이 피난처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았다>

 

작성: 주다 아리 그로스 2022년 12월 7일 06:29

 

마크 도브는 그가 나티프(국무총리의 행정부) 지역 사무소장으로 근무했던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에서 폴란드 바르샤바까지 운전했던 그 24시간 동안의 매 순간을 기억한다.

 

"내가 죽는 날 기억날만한 일은 많지 않겠지만 2022년 2월 26일 안식일은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떠나 바르샤바로 가던 날이었습니다. 나는 매분 매초의 순간을 기억합니다. 국경에 40킬로미터 길이로 늘어선 차들을 기억합니다. 그 순간 우리가 얼마나 불행한지, 우리에게 아기를 맡겨서라도 자신의 아기를 안전한 곳으로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폴란드 국경에서 공격 받았던 것을 기억합니다. 도브는 이스라엘 대사관이 위치한 몰도바 쇼핑몰 자신의 사무실에 앉아 "나는 사람들이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에 대해서, 그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전쟁이 시작된 첫 두 달 동안, 우리는 연중무휴로 일했습니다. 방으로 돌아가서 새벽 3시까지 계속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역시 거의 난민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떠날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두고 떠났습니다. 나는 4일 치 옷을 넣은 여행 가방을 가지고 떠났는데, 그것만 가지고 5개월을 살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도브는 정서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고갈된 상태이지만, 러시아 침공 직후 사람들이 이스라엘로 이주하도록 도운 그 시간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경험 중 하나라고 말했다.

 

“Kharkov에서 우리에게 온 한 여성이 기억에 납니다. 그녀의 알리야 신청 양식에는 그녀의 가족 상황에 대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녀에게 가족에 대해서 물었고 그녀는 '모르겠어요. 남편이 죽었어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녀에게 사망 증명서가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아니요, 그는 5일 전에 죽었습니다. Kharkov에서 포격이 있었고 그는 그 포탄에 맞았습니다. 우리는 구급차를 불렀지만 오지 않아 그는 그 자리에서 죽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감정이 없었습니다. 마치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것 같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큰 충격 속에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극단적인 예시이지만, 최근 몇 달 동안 우리가 무엇을 다루고 있고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대답했다.

 

“힘들었지만 우리는 그들을 위해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국가는 그들을 위해 존재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구출해냈고, 우리는 사람들을 구했습니다. 나는 마침내 이스라엘이 피난처라는 개념을 이전에 이해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도브는 덧붙였다.

 

출처: https://www.timesofisrael.com/after-fleeing-ukraine-an-israeli-immigration-czar-finds-what-it-means-to-be-a-h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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