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3

[알리야 이야기] 의대생인 세자녀를따라 미국에서 알리야 한 리만부부

 

<의대생인 세자녀를따라 미국에서 알리야 한 리만부부>

 

2월 16일 엘알 항공을 타고 미국전역으로부터 이스라엘로 20명의 새 이민자들이 벤구리온 공항에 착륙했다.

그중에는 바바라 리만, 다니엘 리만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미국 메인주에 거주하다 이번을 계기로 브엘셰바로 알리야 하게 되었으며 바바라는 컴퓨터 데이터베이스 관리직을 다니엘은 메인주와 뉴햄프셔에서 40년 넘게 랍비와 캔터로서 일을 해왔다.

바바라와 다니엘은 약 2년 전 알리야 하여 네게브 벤구리온 대학에서 의학 공부중인 세명의 자녀와 함께 브엘셰바에 살게 되었다. 첫째인 한나는 2021년 여름에 알리야 하였으며 샘은 그 1년 후인 작년 여름에 이민을 했다.

"이스라엘은 항상 우리 마음속에서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라고 다니엘이 말했다. "우크라이나 포그롬 시절 증조할아버지가 코사크족에게 살해당했을 때,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그때는 아직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머니의 가족은 미국으로 갔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브루클린의 대공황 가운데 자라나셨습니다. 저는 현대 이스라엘이 성취한 모든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특히 우리 나라를 지켜준 군인들과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저희가 이스라엘 국가에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의사로서 이스라엘 국민들을 도울 수 있는 우리의 세 자녀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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