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알리야] 폴란드에서 알리야 한 아나스타샤 & 알렉산더의 이야기


마리우폴에서 이스라엘로, 새로운 삶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 아나스타샤 & 알렉산더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2026년 1월 22일, 우크라이나 출신의 젊은 부부 아나스타샤 오베르코(26)와 알렉산더 네고도프(34)가 알리야를 통해 이스라엘에 도착했습니다.
이 여정은 단순한 이주가 아니라, 전쟁으로 무너진 삶의 자리에서 다시 희망을 선택한 한 가정의 회복의 시작이었습니다.
전면전 이전, 이 부부는 마리우폴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2년 2월 이후, 포위된 도시는 생존의 현장이 되었고 결국 점령 이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몇 주에 걸친 위험한 탈출 끝에 도착한 폴란드 바르샤바.
그곳에서 두 사람은 가진 것이 거의 없이 삶을 처음부터 다시 세워야 했습니다.
2024년 7월, 부부는 폴란드 쥬이시 에이전시와 함께 알리야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싱과 회화를 사랑하는 사업가 아나스타샤, 해양 엔지니어 알렉산더는
점령지에서 유대인 혈통을 증명해야 하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행정 절차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새로운 삶의 문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이 선택한 새 보금자리는 바다의 도시 바트얌(Bat Yam).
전문성과 꿈, 그리고 회복의 가능성이 함께 숨 쉬는 곳입니다.
이스라엘 도착 후, 부부는 이렇게 전해왔습니다.
“이 여정 내내 도와주신 쥬이시 에이전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 과정이 빠르고 명확했으며, 무엇보다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돕는 팀이 있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아나스타샤와 알렉산더의 이야기는 특별한 한 가정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도 전쟁과 박해 속에서 ‘돌아갈 집’을 기다리는 수많은 유대인들의 현실입니다.
원뉴맨패밀리는 알리야 한 가정 한 가정을 가족으로 품는 여정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다음 아나스타샤와 알렉산더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다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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