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투어] 프랑스-이스라엘 알리야 리더십 투어7

오늘은 쥬이시 에이전시 공식 일정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담고 있는, 쥬이시 에이전시 본부에 방문하여 이스라엘 쥬이시 에이전시 크리스천 대사이신 드보라 대사님과의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스라엘의 탄생과 쥬이시 에이전시의 역할 그리고 각 국의 유대인 비율과 유대인의 알리야 상황을 나누어 주셨습니다.곧이어, 중앙아시아 구소련, 러시아 알리야 담당자이신 아비 오피르가 오셔서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폭증한 구소련 국가의 알리야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알리야를 위한 알리야 준비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셨습니다. 또한, 추가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일본, 한국의 리더분들께서 가지고 계셨던 질문들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에는 22세부터 35세 청년 이민자가 머무는 울판 엣지온에 가서 청년 이민자들을 만나고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청년 이민자가 먼 나라에서 이렇게까지 우리를 사랑하는지, 그 사랑의 시작이 어디인지가 궁금하다고 질문을 하였습니다. 리더분들 중에 가장 어른이신 목사님들께서 청년 이민자에게 장자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그것이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는 일이라고 말씀하시며 청년을 축복하였습니다.오후에는 텔아비브 인질 광장에 가서, 인질 가족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녀가 납치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고, 그 이후 그 분을 위해 설진국 목사님과 김일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강한 기도를 시작으로 많은 리더분들도 눈물을 흘리셨고 또 지켜보던 유대인들도 그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어려운 전쟁의 시기에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을 위로하는 오늘의 모든 일정이 너무나 뜻깊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허락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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