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8

울판엣지온 - 홀로코스트 추모일 행사

5월 6일은 이스라엘 홀로코스트 추모일이었습니다.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은 히브리어로 욤 하쇼아라고 하며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정권과 그에 동조한 사람들에 의해 살해된 600만명의 유대인과 피해자들을 추모하는 날입니다. 매년 홀로코스트 추모의 날이 오면 이스라엘과 전 세계의 유대인 커뮤니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암울했던 홀로코스트 때를 되돌아보며 잠시 일상을 멈추며, 그들을 추모하며 그때의 아픔을 잊지 않고 다시 돌아봅니다.

 

이날에 이스라엘은 오전 10시 정각 이스라엘 전역에 사이렌이 2분간 울리며 차를 운전하던 사람들도 차를 멈추고 밖으로 나와 고개를 숙이며 2분 동안 묵념하며 희생자들을 기립니다.

 

이스라엘 울판 엣지온 정착센터에서도 오늘의 홀로코스트 추모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있었습니다. 쥬이시 에이전시는 청년들에게 홀로코스트가 유대인들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우리는 이 일을 통해 어떤 것을 배우고 마음에 새기며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었고, 청년들은 초에 불을 함께 켜며 유대인으로서 유대인의 아픔의 역사를 묵인하는 것이 아닌 기념하며 추모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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