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1

[JAFI] 지난 6월 미국에서 51명의 유대인들이 알리야를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 속에서도

51명의 유대인들이 미국에서 이스라엘로 지난 6월에 알리야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타격과 이스라엘에서 도착 후 2주간 격리기간을 보내야됨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미국에서 51명의 새로운 이민자들이 이스라엘로 도착하였습니다.

 

오레곤에서부터 사우스 캐롤라이나까지, 위스콘신에서 텍사스까지 미국전역을 아우르는 비행기가 51명의 새로운 이민자들을 태우고 이스라엘로 도착하였습니다. 

이번 여름이 “알리야 시즌”으로 미국에서 20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이민) 하기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 도전이 되는 삶의 결정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알리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텍사스에서 온 28살의 에스티 브룩힘은 오랫동안 이스라엘로 알리야하는 것을 생각하고 결정한 후에 이스라엘에 도착하였습니다. 마치 기분이 “꿈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2주간의 격리를 크게 신경쓰지않고, 격리나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때문에 알야야를 더 늦게 연기할까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의 기간동안 알리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휴스턴에 있는 그녀의 친구들에게 헤어짐의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금이 새로운 나라로 떠나기에는 이상할 시점일 수도 있지만,2주간의 격리기간이 오히려 제가 이 새로운 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들로 만들어주었어요.짐을 풀고, 제 스스로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감사해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2020년 상반기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서 2019년에 비해서 알리야 수가 줄었습니다. 쥬이시 에이전시에 따르면, 나라별로 국제 여행이 제한된 경우로 인하여 줄었다고 분석합니다. 이번 해 1월부터 4월까지 6,368명의 새로운 이민자가 도착하였고, 그 중에 75%가 구소련 지역에서, 8%가 서유럽에서 6%가 북미 지역에서 도착했습니다. 

 

 

원문: https://www.jpost.com/israel-news/coronavirus-grant-for-new-immigrants-approved-by-immigration-ministry-6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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