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알리야] 쥬이시 에이전시 특사 미하엘 야코브가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돕다

<쥬이시에이전시 특사 미하엘 야코브가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돕다>

 

 


 

 

화요일 저녁, 쥬이시 에이전시 특사 미하엘 야코브는 부다페스트에서부터 우크라이나 국경 검문소 부근의 주민 1,000명이 사는 마을 바라쉬까지 4시간에 걸쳐 도착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헝가리 국경의 상대적인 평온함은 혼란으로 바뀌었습니다. 약 15만명의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국경을 넘어 헝가리로 들어갔고, 일부는 바라쉬 검문소를 통해 들어갔습니다. 미하엘과 쥬이시 에이전시의 다른 대표자들은 난민들을 만나 검문소에서 국경 경찰과 세관에 관련된 통과 과정을 돕고 그들을 부다스트 호텔에 수용하고 이스라엘 이민을 위한 실행 계획을 진행합니다.

 

밤에는 국경 검문소의 양쪽 국경이 모두 통제되어 난민들은 오랜 시간 기다리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그들은 소량의 음식과 함께 따듯한 음료, 보온 담요를 제공 받습니다. 하지만 영하 3도에 이르는 기온에서 폭격 가운데 탈출하는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에게, 검문소에서의 상황은 추가적인 어려움을 의미합니다. 미하엘은 난민들과 긴 밤을 함께 지새웁니다. 아침이 되면 검문소가 열리고 피난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천천히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미하엘의 남는 모든 시간은 전화 통화에 소비되는데, 전화는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려는 사람들의 메세지와 전화로 계속해서 울리고 또 울립니다.

 

화요일, 버스를 타고 있던 쥬이시 에이전시에 의해 구조된 트루스카베츠 마을에서 온 42명의 유대인 피난민들을 포함한 수십 명의 사람들이 국경이 열리기 만을 기다렸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폭탄, 사이렌, 그리고 도로 위의 위험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러 대의 버스가 이 경로를 따라 시내를 드나들었습니다. 많은 난민들을 여행 가방 한 개 만을 가지고 다니며, 어떤 이들은 들고 올 수 있는 몇 안 되는 소지품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이들의 삶이 비닐봉지 하나 안에 담긴 것입니다. 

 

그들은 기꺼이 그들이 두고 온 소지품을 함께 올 수 없었던 그들의 가족들로 대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은 나라를 떠나는 것이 금지된 남자들이며, 또한 큰 위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집과 고향을 떠나기를 거부한 사람들입니다. 저녁 6시, 이 그룹의 마지막 남은 난민인 75세의 여성이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녀는 얼굴의 자국을 가리키며 로켓이 폭팔 했을 때 매우 가까이 서 있었던 것을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겁에 질렸고 혼란스러워 했으며, 미하엘은 서둘러 그녀의 통과 과정을 도왔습니다.

 

전쟁이 시작되기 전, 미하엘은 우크라이나와 주변 국가들에서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이민을 하는 과정 중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취업 문제에 주력한 특사였습니다. 코로나19로 그의 활동이 중단되었지만 2주 전 그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헝가리로 소환되기까지 11월에 재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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