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알리야] 할머니와 손자가 부쿠레슈티에서 재회하다

<할머니와 손자가 부쿠레슈티에서 재회하다>


 

 

 

 

 

 갈리나는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키예프에 홀로 살고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그녀의 가족들이 그녀가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도록 도왔고, 쥬이시 에이전시가 활동하고 있는 루마니아에서 그녀의 손자와 재회했습니다. 

 

86세의 갈리나 포크로브스카는 1991년 외동딸 옐레나 피어가 남편 이고르와 함께 세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는 이스라엘로 이주한 후 키예프에서 홀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딸이 이스라엘로 이주한 후 갈리나는 일 년에 한 번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10년 전, 갈리나는 건강 문제로 이스라엘에 오는 것을 중단했고, 이로 인해 많은 날을 집에서 홀로 보냈습니다. 그녀의 가족은 그녀를 돌보기 위해 종종 방문했지만, 그녀의 건강 상태로 인해 이스라엘로 이민을 가는 것은 불가능 할 듯 보였습니다.

 

전쟁이 발발한 후, 가족들은 갈리나 할머니를 이스라엘로 데려올 방법과 무엇을 해야 할 지 의논했습니다. 갈리나의 손자인 23세 딘 피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말 그대로 집 안에 작전실을 열었습니다. 일주일 내내 잠도 자지 않고 일하러 가지도 않으며 갈리나 할머니를 이스라엘로 데려올 방법을 찾으려고 애썼습니다."

 

전쟁이 시작된 지 며칠 후, 모두가 떠났고 갈리나 할머니는 건물에 홀로 남겨져 가족들은 상황이 이대로 지속될 수 없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갈리나가 키예프에서 몰도바의 치시나우로 가는 버스를 타는 것을 도와준 현지 자원봉사자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여정은 꼬박 이틀이 걸렸고 날씨 때문에 여정이 쉽지 않았지만 버스는 마침내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갈리나가 몰도바에 도착했을 때, 다른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갈리나를 루마니아로 데려왔고, 그녀의 손자 딘은 그곳에서 갈리나를 기다렸습니다. 그들이 만난 후, 딘은 루마니아의 쥬이시 에이전시 대표자에게 연락해 수도 부쿠레슈티에 있는 쥬이시 에이전시의 호텔에 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곳에서는 쥬이시 에이전시 직원들이 전쟁으로 인한 난민들을 받고 있었습니다. 

 

갈리나 할머니가 통과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 딘은 호텔에서 쥬이시 에이전시 직원들을 돕는 자원봉사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도착한 난민들의 등록을 관리하고, 서류를 작성하고, 영사와 만남을 정하고, 식사와 침대를 제공하는 일을 하는 자원봉사자 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로 도착하기 때문에 그들이 필요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동시에 저는 호텔에 함께 머물고 있는 제 할머니를 돌보고 있습니다."

 

비록 갈리나 할머니의 비행은 며칠 안에 진행될 예정이지만, 딘은 호텔에 남아 쥬이시 에이전시의 직원들과 함께 자원봉사를 계속 할 예정입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