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알리야] 전쟁에서 탈출한 청각 장애인 부부, 우크라이나에서 알리야하다

<전쟁에서 탈출한 청각 장애인 부부, 우크라이나에서 알리야하다>

 

 

 

 

청각장애인 부부인 사만과 마리아 루조비치 부부는 사만의 여동생의 도움으로 우크라이나 내의 전쟁으로부터 구출되어 쥬이시 에이전시를 통해 이스라엘로 이주했습니다. 

 

2월 24일, 노부부 사만과 마리아 루조비치는 키이우에 있는 그들의 집에 있었고, 러시아가 그들의 나라를 침략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비록 주변에는 경보가 울렸지만 그들은 귀가 들리지 않기 때문에 동네 친구들로부터 문자 메시지를 받았을 때에야 그들에게 닥친 생명의 위협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한 빨리 탈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그들은 키이우에 있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학교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는 사만의 여동생인 80세의 이레나에게 도움을 청했다. 사만과 마리아는 짐을 싸서 곧 키이우에 있는 브로드스키 회당에 도착했습니다. 루조비치 부부와 이레나는 그들이 우크라이나를 신속히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 자원 봉사자들과 서신을 교환했습니다. 이레나는 이 부부와 함께 키이우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가는 고된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이레나가 그들을 위해 여정 중 문제들을 해결하고, 수화를 통역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부부에게 그녀는 구원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이들은 부다페스트에 있는 쥬이시 에이전시의 알리야 센터에 도착했는데, 이곳은 IFCJ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인근 국가들에 있는 18개의 유대인 이민 센터 중 한 곳 입니다. 그곳에서 쥬이시 에이전시 직원들이 그들의 알리야 서류를 신속히 처리하는 것을 도왔고, 3월 23일 수요일 사만과 마리아, 그리고 이레나는 다른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함께 쥬이시 에이전시를 통한 구출 비행기를 타고 부다페스트에서 이륙했습니다. 미래의 이민자들은 우크라이나-헝가리 국경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쥬이시 에이전시 리더들과 이스라엘 국회위원 대표단과 동행했습니다.

 

루조비치 부부와 이레나는 벤구리온 공항에서 중대한 입국을 경험했습니다. 피난민들은 그들과 함께 이스라엘에 오는 비행기를 탄 쥬이시 에이전시 총재 대행이자 세계 시온주의자 기구의 회장인 야콥 하고엘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먼 과거에 우리는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특권을 누렸고, 이제 우리의 꿈은 실현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스라엘로 이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난민들을 구조하고 이스라엘로 데려오기 위해 열심히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쥬이시 에이전시에 감사를 표합니다," 라고 사만과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유럽과 특히 우크라이나의 유대인들이 직면한 위험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함으로써, 우리는 이 활동을 도덕적 의무로 여깁니다. 우리는 세계 어디에서나 유대인을 구출합니다. 현실이 어렵고 복잡할 때에도 말입니다." 하고엘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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