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알리야] 우크라이나 난민들, 유월절을 맞이하여 그들의 출애굽을 축하하다!
<우크라이나 난민들, 유월절을 맞이하여 그들의 출애굽을 축하하다>

이번 세데르(유월절 만찬) 행사들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들의 쥬이시 에이전시 구호센터들에서 열렸다. 세데르 행사는 전쟁으로 인해 아수라장이 된 곳으로부터 구출된 수백 명의 유대인들을 위해 열렸으며, 그들은 며칠 안으로 이스라엘로 이민을 가게 될 예정이다.
쥬이시 에이전시의 메인 유월절 만찬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유대인 응급센터에서 알리야 통합부의 샤이 펠버 부국장에 리드 아래 열렸으며 그는 특별히 세데르의 밤을 축하하기 위하여 그의 가족들과 함께 그 자리에 참석했고, 전쟁 지역으로부터 구조된 수백 명의 유대인 참가자들 또한 그 자리에 함께 하였다. 참가자들 중에서는 지금 한창 전쟁 중인 지역인 마리우폴과 부차에서 온 유대인들도 있었다. 그 유대인들은 주로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 있는 호텔들을 사용 중인 구호 센터에 머물고 있다. 그들은 빠르면 다음 주 즈음 이스라엘로 이민을 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세데르는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의 응급 구호센터에서 이루어졌다. 우크라이나의 하르키우, 케르손 그리고 체르니히우에서 구출된 약 100여명의 유대인들을 위한 특별 만찬이 열렸다. 세데르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을 위해 영화 '이집트의 왕자'가 상영되었다. 그 후 어른들은 간단한 퀴즈에 아이들은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특별 활동에 참여했다.
헝가리에서 또한 부다페스트의 쥬이시 에이전시의 응급 센터에서 세데르가 진행되었다. 헝가리의 이스라엘 사절단인 사비나 마타토프가 전통 세데르의 문을 열었고 참가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휴일은 가족과 이스라엘 밖에서 보내는 첫 번째 휴일이지만, 이 휴일이 앞으로 보낼 어떤 휴일보다 가장 신나는 휴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그녀가 말했다.
유월절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 우크라이나에서 구조된 수십 명의 유대인들이 탄 버스가 헝가리의 쥬이시 에이전시 구호 센터에 도착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긴 여행 후에 유월절 세데르에 참여할 수 있었고, 그들이 개인적으로 체험한 기적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다. 이번 세데르 나잇 행사는 뉴욕 유대인 협회와 유대인 기금 네트워크의 기부로 쥬이시 에이전시 구호 센터에서 열렸다. 쥬이시 에이전시는 우크라이나 및 인근 국가에 100여 명의 사절단과 근로자, 자원봉사자들을 배치 시켰으며 이들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의 응급 센터의 구조 활동과 그들이 잘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그들이 이스라엘로 이민 할 때까지 모든 필요를 돌본다.
전쟁이 발발한 이후 지금까지 약 1만 3천 명의 유대인들이 우크라이나 및 이 지역들에서 이스라엘로 이민을 갔다.
By ZVIKA KLEIN Published: APRIL 17, 20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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