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8

[알리야] 9명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홀로코스트 기념일(Yom Hashoah)에 이스라엘에 도착하다

<9명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홀로코스트 기념일에 이스라엘에 도착하다 >

 

 

 

 

 

샬롬, 오늘(4월 27일 해질녘부터 28일 해질녘까지 24시간 동안)은 홀로코스트로 사망한 약 600만명 유대인과 유대인 저항을 기념하는 이스라엘의 기념일인 욤 하쇼아(Yom HaShoah)입니다. 홀로코스트로 인해 뼈아픈 과거를 지닌 유대민족에게 하나님의 진정한 위로와 치유 그리고 회복이 임하기를 이 중요한 날에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스라엘의 알리야 통합부 장관인 프니나 타마노 샤타 장관은 홀로코스트 기념일 저녁,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하여 몰도바를 통해 이스라엘로 넘어온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맞이하였습니다.

타마노 샤타 장관의 글과 사진을 함께 첨부해드리며, 아직 우크라이나에 남아있는 유대인들이 무사히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모든 영혼들을 주님께서 안전히 지켜주시기를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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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기념일 저녁,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탈출한 9명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몰도바를 통해 이스라엘로 들어온 것은 매우 상징적인 일입니다. 그들의 나이에 이스라엘로 돌아올 수 있는 특권을 선택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지난 두 달 동안 500명 이상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이 우크라이나와 그 주변 지역에서 이스라엘로 도착했습니다.

 

역사상 두 번째로 전쟁에서 탈출한 사람들(나치의 홀로코스트, 우크라이나전쟁)은 이번에는 이스라엘 땅으로 가기를 선택했습니다. 80여 년 전 끔찍한 홀로코스트 가운데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갖는 것’은 그들에게는 꿈이었고 그 이스라엘은 오늘날 모든 유대인들의 안전한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그들을 이스라엘로 안전하게 데려오는 것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을 돌보기 위한 첫 번째 국가적 의무이자 정부의 약속입니다. 그들은 나치의 학살에서 살아남았지만 전쟁의 가혹한 광경을 다시 마주해야 했습니다.

 

우리나라(이스라엘)가 겪은 참상을 생생하게 증언한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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