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3
<러시아 법원, 쥬이시 에이전시에 대한 판결 30일 연기>
<러시아 법원, 쥬이시 에이전시에 대한 판결 30일 연기>

작성 2022.8.22 09:03 수정 2022.8.22 09:03 이스라엘 하욤지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모스크바 바스마니 지방법원은 지난 주말 열린 심리에서 쥬이시 에이전시의 러시아 활동 폐쇄 여부에 대한 판결을 30일 연기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유대인들의 이스라엘로의 이민을 돕는 쥬이시 에이전시가 러시아 시민에 대한 사적인 자료를 수집해, 법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쥬이시 에이전시의 변호사들은 그들이 어떤 법률도 위반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수집하고 러시아 법무부의 지시에 따라 이미 활동을 수정하기 위하여 취한 조치들을 설명하기 위해 추가 시간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7월 24일 이스라엘에서 열린 특별 회의에서 야이르 라피드 이스라엘 임시 총리는 "쥬이시 에이전시의 사무실을 폐쇄하는 것은 이스라엘과 러시아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심각한 사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라엘 대표단은 모스크바가 입국 비자 발급을 꺼리는 행보를 보이자 러시아로 떠났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쥬이시 에이전시에 대한 러시아의 움직임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이스라엘을 응징하기 위한 것이거나, 예루살렘이 키이우를 지지하는 더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만류하기 위한 압박 전술이라고 믿고 있다.
출처: https://www.israelhayom.com/2022/08/22/russian-court-postpones-ruling-on-fate-of-jewish-agency-for-30-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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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쥬이시 에이전시 사무실을 폐쇄하려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러시아 내의 유대인들을 이스라엘로 데려오기 위하여 노력을 취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코뿔소 러시아 알리야 프로젝트"의 비행기가 이스라엘로 들어오게 됩니다. 러시아내의 유대인들이 무사히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