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및 테러 피해자 후원
전쟁 트라우마 치료 지원 '아이들의 마음에 평화를'
희망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한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전문 심리 상담 및 트라우마 치료
- 안전한 쉼터와 정서적 돌봄 지원
<전쟁 피해 긴급 지원 후원계좌>
신한 100-036-320803
예금주: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예금주: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D-122
종료
신한 100-036-32401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00-036-320803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22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39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80-012-83343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그 아이의 밤은
아직도 총성 속에
아직도 총성 속에
멈춰 있습니다
“그 아이의 밤은 아직도 총성 속에 멈춰 있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아이들의 마음속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손을 놓쳤던 순간,
무너진 집 앞에서 이름을 불러도 대답하지 않던 그날.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기억이
아이들의 마음을 매일 조금씩 무너뜨립니다.
지금 이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조용한 손잡음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상처를 완전히 지워줄 수는 없지만,
그 아픔을 함께 견뎌주는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전쟁은 끝나도
아이들의 마음 속 전쟁은
아이들의 마음 속 전쟁은
계속됩니다
전쟁은 끝나도, 아이들의 마음 속 전쟁은 계속됩니다.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한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작은 나눔이 어쩌면 한 아이의 평생을 바꾸는 기적이 될지 모릅니다.
지금 그 아이의 곁에 서주세요.
함께하는 마음은 상처를 치유하는 첫 걸음입니다.
이 아이들에게 전쟁의 기억보다 사람의 따뜻함이 더 오래 남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 요한복음 14:18 -
우리의 작은 손길이,
한 아이의 삶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전문 심리 상담 및 트라우마 치료
- 안전한 쉼터와 정서적 돌봄 지원
<전쟁 피해 긴급 지원 후원계좌>
신한 100-036-320803
예금주: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