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
아르헨티나 유대인 20명 알리야 프로젝트
희망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 출발지: 아르헨티나
◆ 2025년 알리야 예상인원: 20명
◆ 1인당 알리야 비용: $2,200 달러 / 한화 약 323만원
◆ 총 알리야 비용 : $44,000 달러 / 한화 약 64,552,400원
* 한화 금액은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전세기가 아닌 개별 항공편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유대인들은 각기 다른 항공편을 통해 개별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D-122
종료
신한 100-036-32401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00-036-320803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22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39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80-012-83343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홀로코스트 당시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아르헨티나 정부
아르헨티나는 1816년부로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고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유럽으로부터
대량 이민을 받는데 이 과정에서 유럽 각지의 유대인들도 아르헨티나로 이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까지 프로이센 왕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그리고 러시아 제국,
프랑스에 흩어져 있던 아슈케나짐들이 아르헨티나로 대거 이민하면서, 아르헨티나의 많은
아쉬케나짐 유대인들이 거주하게 되었으며, 또한 같은 기간 상당수의 세파르딤 유대인들이
오스만 제국이나 프랑스 혹은 그리스에서 아르헨티나로 이주했습니다.
또한 홀로코스트 당시 아르헨티나 정부는 도망친 유대인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아르헨티나 정부에서는 유대인들을 위해서 국적법을 개정하기도 했습니다.
10/7 하마스 전쟁 이후
반유대주의가 더 심각해진
반유대주의가 더 심각해진
아르헨티나
이렇게 많은 유대인들이 아르헨티나에 거주하게 되었지만,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호르헤 비델라 정권에서 더러운 전쟁을 벌일 당시 수많은 유대인들이
군부의 반유대주의적 탄압을 피해 이스라엘이나 유럽 각지, 혹은 북미로 이주하였습니다.
현재 세계 7번째로 많은 유대인들이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으며, 그 수는 약 18만 명 정도로
중남미에서는 가장 큰 유대인 커뮤니티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지속되는 경제 불황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아르헨티나의 많은 청년들은
자국에서의 소망을 잃고 해외로 나가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유대인들도 이스라엘로 알리야 하기 소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10월 7일 하마스와의 전쟁 이후, 아르헨티나 내에서도 반유대주의가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아르헨티나 유대인들을 위하여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는
아르헨티나 유대인 알리야 프로젝트 진행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났던 모든 나라에
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예레미야 16: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