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
호주 유대인 50명 알리야 프로젝트
희망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2025년 알리야 예상 인원: 50명
*1인당 알리야 비용: $2,200달러 (한화 약 323만원)
*총 알리야 비용: $ 110,000달러 (한화 약 1억 4,475만원)
* 한화 금액은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전세기가 아닌 개별 항공편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유대인들은 각기 다른 항공편을 통해 개별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D-122
종료
신한 100-036-32401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00-036-320803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22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39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80-012-83343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1788년에 처음 도착한 죄수들
몇몇은 유대인이었으며
몇몇은 유대인이었으며
이들이 호주 유대인 공동체의 초석을 놓게 됩니다
호주에 처음 유대인들이 도달한 시기는 18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호주는 영국의 죄수 수용지로 사용되었고,
그 중 일부는 유대인 죄수들이었습니다.
1788년에 처음 도착한 죄수들 중 몇몇은 유대인이었으며,
이들이 호주에서 유대인 공동체의 초석을 놓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의 유대인들은 대부분 영국에서 이주한 사람들이었으며,
초기 유대인 공동체는 작은 규모였고, 유대교 예배는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들은 종종 기독교와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종교를 보호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습니다.
19세기 중반부터 영국, 독일, 폴란드 등지에서 유대인들이 이주하면서
유대교 예배당과 단체들이 형성되었습니다.
20세기에는 동유럽에서 온 유대인 난민들이 호주로 이주했으며,
호주 사회에서 중요한 경제적, 문화적 역할을 했습니다.

알리야는 단순한 이주가 아닌,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언약의 성취입니다
현재 호주에는 약 12만 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으며,
주로 시드니와 멜버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육,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호주 유대인들은 자신의 문화와 신앙을 지키며,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강력한 공동체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알리야는 단순한 이주나 여행이 아닌, 유대인들에게 하나님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말씀과 언약의 성취입니다.
이 언약은 아브라함과 하나님 사이의 첫 번째 약속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 약속은 유대인들이 고통과 망명의 역사 속에서도
계속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신앙을 지키며 붙잡아온 믿음의 중심입니다.
호주 유대인들의 알리야 역시 단순히 민족적 귀환이 아닌,
말씀과 예언의 회복의 일부로서 민족적 사명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될 수 있도록 호주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할 수 있도록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 동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