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및 테러 피해자 후원
전쟁 고아 프로젝트 '아이들에게 희망을'
희망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전쟁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기후원을 통하여 아이들은
생활비, 심리치료, 안전, 의료지원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필요한 가정 : 7 가정
*일시후원 : 한 가정당 100만원
*정기후원 : 매달 50만원씩 (최소1년 약정)
정기후원 신청을 통해 후원 약정하실 수 있습니다
[전쟁 피해 긴급 지원 후원계좌]
신한 100-036-320803 (예금주: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입금자명 "000고아"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D-122
종료
신한 100-036-32401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00-036-320803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22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39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80-012-83343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하마스 테러로 시작된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아이들은
가족을 잃은 아이들은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아갑니다
전쟁 고아가 된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하루아침에 가족을 잃은 아이들은 정신적인 트라우마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우리의 작은 손길이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고통받고 있을 아이들을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지원이 필요한 가정]
1.톰과 오피르 알론 가정
톰과 오피르 알론은 키부츠 크파르 아자(Kibbutz Kfar Aza)의 거주자입니다. 10월 7일, 세 명의 어린 자녀와 함께 키부츠에 머물던 중 테러리스트들이 그들의 집에 침입했습니다. 문 손잡이를 두고 몸싸움을 벌인 끝에 공격자들은 물러났지만, 안타깝게도 오피르의 여동생 하다르(故)와 오피르의 배우자 이타이(故)가 그날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타이와 하다르는 생후 10개월 된 쌍둥이를 남겼으며, 알론 가족은 현재 다섯 명의 8세 이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족을 다시 세우고 안정적인 미래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리모르 바이츠만 가정
리모르와 리오르 바이츠만은 스데롯(Sderot)에 거주했습니다. 10월 7일, 리오르는 러닝 그룹과 함께 아침 운동을 나갔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임신 중이던 리모르는 현재 네 살배기 아이와 갓 태어난 신생아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3. 쇼샤나 빌리아 가정
쇼샤나의 남편 아리엘(故)은 10월 7일 오파킴(Ofakim)에서 살해되었습니다. 아리엘은 테러 공격 당시 가족을 대피시키며 10명의 목숨을 구하는 영웅적인 행동을 했지만, 결국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현재 쇼샤나는 여섯 살, 네 살, 그리고 갓난아기 세 명의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고통받고 있을 아이
4. 수잔 수프라이스 가정
수잔의 배우자 로니 바넷(故)은 노바(Nova) 음악 축제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수잔 역시 축제에 있었지만 가까스로 생존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2.5세 된 딸이 있으며, 현재 수잔과 함께 텔아비브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물학적 어머니가 수잔이라는 이유로, 이 아이는 법적으로 고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아이에게는 개인 보육, 의료 지원, 정서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5. 첸 마스켈치 가정
넷보트(Netivot)에 거주하는 35세 첸 마스켈치는 10월 7일 미사일 직격으로 인해 장남 라파엘(故), 남편 네타넬(故), 그리고 아버지 라파엘 파히미(故)를 잃었습니다. 현재 3세에서 12 세까지 다섯 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며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6. 타미르 허쉬코비츠 가정
타미르는 키부츠 베에리(Kibbutz Be’eri)에서 부모님과 외할머니를 모두 잃었습니다. 그는 음악가이며, 최근 런던에서 말기 환자 돌봄 훈련을 마친 후 94세 된 할아버지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7. 르우벤 & 길라 첸 가정
르우벤과 길라 첸은 10월 7일 노바 축제에서 살해된 아인라브(故)의 부모입니다. 아인라브와 남편 마티아스(故)가 숨진 후, 그들의 두 딸(12세, 10세)은 르우벤과 길라와 함께 마오즈 하임(Maoz Haim)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손녀들을 위해 키부츠 내 집을 확장하고, 개인 방과 안전을 위한 강화된 방을 만들고자 합니다. 또한 심리 치료, 치과 치료(교정), 미래 운전면허 취득 비용 등 다양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 사 4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