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
쿠바 유대인 20명 알리야 프로젝트
희망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2025년 알리야 예상 인원 : 20명
*1인당 알리야 비용 : $2,420달러 / 한화 약 355만원
*총 알리야 비용 $48,400 달러 / 한화 약 7천 1백만원
* 한화 금액은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전세기가 아닌 개별 항공편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유대인들은 각기 다른 항공편을 통해 개별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D-122
종료
신한 100-036-32401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00-036-320803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22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39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80-012-83343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쿠바는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물가 상승, 식량난, 에너지 위기 등
물가 상승, 식량난, 에너지 위기 등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쿠바의 유대인 역사는 15세기 스페인 식민지 시대부터 시작되었으며, 이후 유럽과 중동에서 온 유대인 이민자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되었습니다. 쿠바의 유대인들은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쿠바 혁명(1959년) 이후 대규모 이민으로 인해 공동체 규모가 급격히 축소되었습니다.
쿠바의 유대인 공동체는 현재 약 1,500명 정도로 추산되며, 주로 수도 아바나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랜 기간 쿠바 사회에 통합되어 왔으며, 종교적 및 문화적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쿠바의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쿠바는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해 물가 상승, 식량난, 에너지 위기 등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2021년 물가상승률이 152%에 달했으며, 이후에도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쿠바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하기 위한
이스라엘로 알리야하기 위한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은 쿠바의 모든 주민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유대인 공동체도 예외는 아닙니다.
식량과 의약품의 부족, 전력 공급의 불안정 등은 일상 생활에 큰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쿠바의 경제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유대인들이 외부 지원을 받는 것이 일부 쿠바인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위기 가운데 쿠바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하기 위한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쿠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 동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