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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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

브라질 유대인 20명 알리야 프로젝트

희망의 여정
함께해 주세요

브라질 유대인들이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찾고 
더 나아가 안전하고 자유로운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와 재정으로 동역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알리야 예상 인원 : 20명 
 *1인당 알리야 비용 : $2,200달러 / 한화 약 323만원 
 *총 알리야 비용 $48,400 달러 / 한화 약 6천 4백만원 

 

* 한화 금액은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전세기가 아닌 개별 항공편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유대인들은 각기 다른 항공편을 통해 개별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D-122

종료

1492년 스페인에서 강제로

포르투갈로 이주당한 유대인들을

포르투갈로 이주당한 유대인들을

크립토 유대인(숨은 유대인) 이라고 불렸습니다

브라질 유대인 공동체가 형성된 것은 16세기 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당시 포르투갈은 브라질을 식민지로 삼고 있었고, 이 시기에 많은 유대인들이 역시 브라질에 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은 포르투갈을 떠난 유대인들이었으며, 특히 이베리아 반도의 종교적 박해를 피해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1492년 스페인에서 강제로 포르투갈로 이주당한 유대인들은 비밀리에 유대교를 유지했으며, 크립토 유대인(숨은 유대인) 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브라질 유대인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 중 하나는 네델란드의 식민지화 기간입니다. 1630년에 네델란드가 브라질의 북동부 지역을 점령하면서 네덜란드는 유대인들이 자유롭게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에 많은 유대인들이 유럽에서 브라질로 이주했으며 이 때 유대인 공동체는 상업과 무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용하였고, 브라질 최초의 유대인 공동체인 '키부츠 샤로크' 가 형성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단순히 거주지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아가는

안전한 땅입니다

그러나 1654년에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다시 점령하면서, 유대인 공동체는 다시 박해를 받기 시작했고, 많은 유대인들이 네델란드로 돌아가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야 했습니다. 19세기 초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유대인들이 브라질에 다시 이주했고, 20세기 초에는 동유럽과 러시아에서 많은 유대인들이 브라질로 이주했습니다.

오늘날 브라질은 남미에서 가장 큰 유대인 공동체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대인의 인구는 약 12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브라질 유대인 역사가 중요한 점은, 유대인들이 여러 차례의 박해와 이민 과정을 겪으면서도 강한 유대교적 공동체 의식과 문화적 유산을 이어나가며 브라질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브라질은 각종 범죄와 마약 등으로 인해 치안이 굉장히 불안정한 나라로 많은 유대인들이 가족의 안전을 위해 이스라엘로의 알리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브라질 유대인들은 많은 도전과 장애물 속에서 종교적 신앙을 지키기 위해 애써왔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유대인의 신앙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존중받는 곳입니다.브라질의 불안정한 사회적, 정치적 상황 속에서 유대인들이 느끼는 불안은 크고, 이들이 알리야를 결심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이스라엘은 단순히 거주지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땅입니다. 브라질 유대인들이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역사를 되찾고 더 나아가 안전하고 자유로운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도와 재정으로 동역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알리야 예상 인원 : 20명 
 *1인당 알리야 비용 : $2,200달러 / 한화 약 323만원 
 *총 알리야 비용 $48,400 달러 / 한화 약 6천 4백만원 

 

* 한화 금액은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전세기가 아닌 개별 항공편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유대인들은 각기 다른 항공편을 통해 개별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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