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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

알리야 데이 후원 프로젝트

희망의 여정
함께해 주세요

"다음 세대에게 이스라엘의 비전을 심다."

연간 진행 횟수: 3회 (봄·여름·겨울)
- 총 예산: $45,000
- 총 참가자: 약 2,700명


<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계좌>
신한 100-036-324010

예금주: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D-278

종료

알리야 데이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청소년들을 모아

이스라엘에 대한 이해와 미래 비전을
심어주는교육·문화 컨퍼런스입니다.
매년 봄, 여름, 겨울—연 3회 진행되는
이 특별한 컨퍼런스에서 청소년들은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배우고
스스로 미래를 그려나갈 용기를 얻습니다.

오늘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수많은 청소년들은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스라엘은 멀리 떨어진 나라일 수 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는 언젠가 돌아가야 할 땅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의 부족, 기회의 한계, 공동체와 연결되지 못하는 문제 등
여러가지 현실적인 장벽에 의해 많은 청소년들이 알리야의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알리야 데이는

바로 이 장벽을 허무는 일입니다.

바로 이 장벽을 허무는 일입니다.

매년 봄, 여름, 겨울 세 차례동안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청소년들을 모아
이스라엘의 역사, 문화, 정체성, 그리고 미래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게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비전을 심어주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수많은 청소년 유대인들이
장차 이스라엘로 돌아와 그 땅에 뿌리내릴 새로운 세대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알리야 데이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입니다.
이 컨퍼런스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를 발견하고,
언젠가 이스라엘 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희망의 다리입니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손길이 되어주세요.
당신의 후원이 알리야의 미래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