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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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

2026년 아르메니아 유대인 30명 알리야 프로젝트

희망의 여정
함께해 주세요

2026년 알리야 예상 인원: 30명

 1인당 알리야 비용: $400달러  (한화 약 59만원)
총 알리야 비용:  $ 12,000달러 (한화 약 1762만원)

* 한화 금액은 환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전세기가 아닌 개별 항공편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유대인들은 각기 다른 항공편을 통해 개별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D-321

종료

아르메니아는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세계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받아들인 나라입니다.

서기 301년, 로마 제국보다도 먼저 국가 차원에서 기독교 신앙을 선택한 이 땅은
신앙을 위해 고난을 감수했던 역사로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습니다.

수세기 동안 제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아야 했던 아르메니아는 신앙 때문에 박해를 겪고, 흩어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반복해 온 민족입니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아르메니아 땅에는 오랜 세월 유대 공동체 또한 함께 존재해 왔습니다.

유대인들이 아르메니아 지역에 정착하기 시작한 것은 고대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중세 이후에는 상업과 무역을 따라 유대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아르메니아는 여러 제국의 지배를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유대인들이 물리적 박해 없이 존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땅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아르메니아가 소련 체제에 편입되며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무신론을 기반으로 한 공산주의 아래에서 종교는 억압되었고, 신앙은 사적인 영역으로 밀려났습니다.

아르메니아의 유대인들은 회당을 잃고, 공동체를 잃고, 유대인이라는 정체성을 숨긴 채 살아야 했습니다.
히브리어는 사라졌고, 절기와 전통은 기억 속에만 남았습니다.
유대인으로 존재하되, 유대인답게 살 수 없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소련 붕괴 이후, 일부 유대인들은 이스라엘로 떠났지만 많은 이들은 정보도, 언어도, 이주 자금도 없이 아르메니아에 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왜 우리의 신앙은 끊어졌는가”

“왜 우리의 신앙은 끊어졌는가”

“이스라엘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가”

이 질문들은 자연스럽게 아르메니아 유대인들의 알리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습니다.
히브리어를 모르고, 이스라엘에 연고가 없으며, 이주를 감당할 경제적 기반도 부족합니다.

우리가 돕지 않으면, 이들의 귀환은 마음속 갈망으로만 남게 됩니다.
아르메니아 유대인들의 알리야는 단순한 이주가 아닙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침묵 속에 묻혀 있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며, 흩어진 백성을 다시 모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오늘의 역사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였던 이 땅에서, 이제 유대인들이 다시 자신의 뿌리를 향해 돌아가는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일을 지켜보는 사람들이 아니라, 함께 이루어가는 동역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아르메니아 유대인들의 귀환의 여정에 당신의 참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