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
벨라루스 유대인 50명 알리야 프로젝트
희망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유대인들의 알리야를 돕는 것은 한 사람에게
'돌아갈 집'을 선물해주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에 참여할 수 있는 귀한 통로입니다.
벨라루스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에서
2025년 벨라루스 유대인 50명 알리야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2025년 알리야 예상 인원 : 총 50명
1인당 알리야 비용 : 720달러 (한화 약 102만원)
총 알리야 비용: 36,000달러 (한화 약 4962만원)
D-88
종료
신한 100-036-32401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00-036-320803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22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39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80-012-83343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벨라루스 유대인들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벨라루스 지역의 유대인들은 중세 시대부터 거주해 왔습니다.
14세기 말과 15세기 초, 유대인들이 폴란드 왕국과
리투아니아 대공국의 영토로 이주하기 시작하면서
벨라루스 지역에도 유대인 공동체가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리투아니아 대공국은 유대인들을 보호하고
일정한 자치권을 부여하는 정책을 펼쳤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이곳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되며 벨라루스의 유대인들은
나치 독일의 침공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었습니다.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길
벨라루스 유대인들은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의 홀로코스트 피해자들 중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전쟁 후에도 정치적, 경제적 불안정성 속에서 유대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후 벨라루스의 유대인 공동체는 급격하게 축소되었으며,
현재 약 30,000명의 유대인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현재 벨라루스는 여전히 정치적, 사회적 불안정성이 존재하며,
유대인 공동체가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찾기 어렵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반유대주의로 인한 차별과 억압은
벨라루스 유대인들에게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들은 자신의 가족과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유대인의 정체성을 숨기며, 정치적 억압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온 땅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을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려보내는 것은
단순히 지리적 이동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은 유대인들의 고향이며, 그 약속의 땅에서 그들은
진정한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