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유대인 이주 후원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무슬림국가 알리야
희망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무슬림국가 유대인이 테러와 반유대주의로부터 떠나
안전한 이스라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세요.
이번 작전 수행 국가는 이란, 튀니지, 벨라루스 등이며
해당 국가의 감시와 박해를 비해 비밀리에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은신처 확보, 이동 경로 보안, 의료,
식량 및 긴급 물자, 안전한 탈출 수단 마련 등을 위하여 사용되어집니다.
1인당 알리야 비용: 한화 200만원
알리야 진행 국가 : 튀니지, 베네수엘라, 이란
D-122
종료
신한 100-036-32401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00-036-320803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22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협 131-022-220439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신한 180-012-833430 재단법인 원뉴맨패밀리

무슬림 국가 유대인 알리야는
단순한 알리야 프로젝트가 아니라,
단순한 알리야 프로젝트가 아니라,
은밀하고 긴급한 작전입니다
오늘날 이슬람 국가에 거주하는 유대인은 이전 규모에 비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지금도 많은 수가 무슬림 국가에 살고 있으며
2025년 현재에도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여전히 수천 명의 유대인들이 생명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2022년 기준, 중동 지역에서만
한 해 213명의 유대인이 알리야 구출 작전을 통하여 이스라엘에 도착했으며,
2025년 현재에도 유대인들이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알리야하고 있습니다.
무슬림 국가에서의 유대인 알리야는 단순한 알리야 프로젝트가 아니라,
위기가 언제 어디서 발생하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다각도의 구출 작전을 통해서 진행됩니다.
계속 증가하는 반유대주의, 중동의 지속적인 정치적인 변화와 급진화,
지정학적인 불안의 여파로 인하여 수천 명의 유대인 남성, 여성 및 어린이의
생명에 위협이 되는 위험이 초래 될 수 있습니다.

무슬림 국가의 많은 유대인이
테러와 반유대주의로부터 떠나
테러와 반유대주의로부터 떠나
약속의 땅으로 속히 돌아오도록,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알리야 작전은 은밀하고 긴급하게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어떠한 사진이나 후원 보고를 제공해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후원금은 직접적으로 생명을 구하는데 사용됩니다.
이번 작전 수행 국가는 이란, 튀니지, 벨라루스 등이며
해당 국가의 감시와 박해를 비해 비밀리에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은 은신처 확보, 이동 경로 보안, 의료,
식량 및 긴급 물자, 안전한 탈출 수단 마련 등을 위하여 사용되어집니다.
이 구출 작전을 통하여 많은 유대인이 테러와 반유대주의로부터 떠나
안전한 이스라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리며,
재정으로도 동역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의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니
- (이사야 1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