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9

수지 선한목자교회와 16명의 개인후원자의 후원으로 진행된 프랑스 30명 알리야 프로젝트 작전보고



샬롬! 사랑하는 시온의 가족 여러분!
원뉴맨패밀리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의 동역 가운데 12월 24일, 프랑스 유대인 20명 알리야 프로젝트가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서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수지 선한목자교회, 장은별, 안소정, 김은유, 유진섭, 황지상, 그루터기 외 10명의 귀한 후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순종은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돌아가는 길을 여는 믿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지금 프랑스는 반유대주의가 현실적인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현지에서는 유대인 가정의 음식에 유해물질이 몰래 투입되는 사건이 발생해 재판이 진행되는 등 반유대적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평범한 일상의 공간에서도 적대감이 표출되는 사례였습니다. 

이처럼 반유대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의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위로 속에서 약속의 땅으로 돌아온 것은 한없이 귀한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또한 최근 이스라엘 외무부장관이 서방 각국에 머물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반유대주의를 피해 이스라엘로 돌아오라”라고 공개적으로 권고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반유대주의의 급증을 우려하며 영국, 프랑스 등 서방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에게 “이스라엘로 돌아오라! 집으로 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권고는 알리야가 단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역사 가운데 부르시는 생명의 부르심임을 다시금 보여줍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과 기도는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들이 안전하게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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