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35명의 단체와 개인후원자의 후원으로 진행된 러시아 유대인 50명 알리야 작전보고






원뉴맨패밀리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사랑의 동역 가운데 12월 30일, 러시아 유대인 50명 알리야 프로젝트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업법인 흙과풀 주식회사, 주식회사 엘앤에스라인, 윤혜성, 조은자, 김진의, 김광미, 김지훈, 하정연, 박성규, 성복교회, 장은별, 이수향, 안소정, 김수연, 권선아, 일산성암교회 외 19명의 후원자님들의 귀한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전쟁과 사회적 불안, 그리고 점점 거세지는 반유대 정서 속에서 두려움 가운데 있던 유대인 가정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길을 여는 생명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최근 유럽뿐 아니라 미국 내에서도 반유대주의적 분위기가 더욱 노골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뉴욕 시장으로 당선된 맘다니 시장의 반유대주의적 발언과 정책적 행보로 인해 뉴욕을 비롯한 서방 사회에 거주하는 많은 유대인들이 심각한 불안과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점점 더 많은 유대인들이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땅”이 아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돌아갈 집’인 이스라엘을 다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 속에서 이번 러시아 유대인 알리야는 단순한 이민 프로젝트가 아니라, 흩어진 하나님의 백성을 다시 모으시는 하나님의 때와 부르심에 응답하는 순종의 열매였습니다.
후원자님들의 기도와 헌신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준비하는 이 거룩한 역사 가운데 실제로 사람을 살리고,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헌신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반드시 갚아주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열방 가운데 흩어진 유대인들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깊은 감사와 축복을 전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