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이스라엘 다음세대를 위한 알리야데이 프로젝트 후원보고













샬롬, 사랑하는 시온의 가족 여러분!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를 위한 알리야 데이 프로젝트가 시온의 가족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 속에서 실제적인 열매로 이어지고 있음을 기쁜 마음으로 보고드립니다.

알리야 데이에 대해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알리야는 결국 이스라엘로 가는 것인데, 왜 ‘알리야 데이’와 같은 준비 과정까지 필요한가요?”

그러나 현장에서 분명히 확인되는 사실은, 알리야는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일이 아니라 삶 전체를 옮기는 ‘이민’의 결단이라는 점입니다.

언어와 문화, 정체성, 공동체, 미래에 대한 이해,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준비 없이는 지속 가능한 알리야가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알리야 데이의 역할이 분명해집니다.

알리야 데이는 유대인 청소년들이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 유대인 정체성을 배우고 자신의 미래를 깊이 있게 마주하도록 돕는 동기 부여와 사전 준비의 장입니다.

실제로 이 모임을 통해 참여한 청소년들의 약 90~95% 이상이 알리야를 진지하게 결심하고, 구체적인 사전 준비 단계로 나아가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나 일회성 감동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실제적인 준비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이번 알리야 데이는 시온의 가족(정기 후원자) 여러분의 이름으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지역의 유대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은 불안정한 사회·경제적 환경 속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을 마음속 고향으로 품고 있으면서도 정보 부족, 교육의 부재, 네트워크 단절로 인해 알리야를 꿈꾸지 못한 채 성장하고 있습니다.

알리야 데이는 바로 이 장벽을 허무는 자리입니다.

올해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를 포함해 총 8개국 이상에서 알리야 데이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여러분의 후원은 그 모든 현장에 동일하게 흘러가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는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이 가능했던 이유는 한국 교회와 시온의 가족 여러분께서 기꺼이 이 일을 감당해 주시며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기도를 통해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 회복을 준비하는 강력한 역사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알리야 데이를 통해 아름다운 열매가 계속 맺힐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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